"한국다선예술인협회 제8호 다선문학 출판 및 문학포럼 성료"

- 평림 길옥자 시인 첫 시집 「어쩌지」 출판기념회도 함께 열려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 기사입력 2025/10/26 [15:00]

"한국다선예술인협회 제8호 다선문학 출판 및 문학포럼 성료"

- 평림 길옥자 시인 첫 시집 「어쩌지」 출판기념회도 함께 열려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 입력 : 2025/10/26 [15:00]

▲ "한국다선예술인협회 제8호 다선문학 출판 및 문학포럼 성료"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신문고뉴스] 김주연 기자 = 사단법인 한국다선문인협회(회장 다선 김승호)는 10월 25일 오후 2시, 고양시 정발산역 인근 고양관광정보센터 1층 영상회의실에서 ‘제8호 다선문학 출판 및 문학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평림 길옥자 시인의 첫 시집 「어쩌지」 출판기념회도 함께 진행됐다.

 

행사는 조윤주 선생의 사회로 국민의례를 시작해, 이춘종 교수가 음향을, 한구완 선생이 영상을 담당하며 품격 있게 진행됐다.

 

이날 포럼에는 신현철 고양시의회 부의장, 문재호 시의원, 원로 문인 천등 이진호 박사, 을목 도창회 교수, 박재천 시인목사, 윤 자, 이한영, 서영복, 최선규 부회장, 김선일, 안유미 대표, 신인철 원장 등 문학·문화계 인사 7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신현철 부의장은 축사에서 “문학은 세상을 비추는 빛과 같다”며 “어린 시절 품었던 꿈을 다시 떠올리게 되는 자리였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문학과 예술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김승호 회장과 협회 관계자들께 존경과 감사를 표하며, 자신도 문학도의 마음으로 글쓰기에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천등 이진호 박사는 “다선의 행사는 언제나 완벽하게 준비되어 감동을 준다”며 “김승호 박사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하는 신현성 시인의 출발을 축하한다”고 덧붙였다.

 

을목 도창회 교수는 “90세를 앞둔 나이에도 창작을 멈추지 않는다”며 “신현성 시인을 비롯한 신인 작가들이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후학들을 격려했다.

 

김승호 회장은 인사말 후 “약속의 중요성과 인간의 내면과 외면의 차이”를 주제로 한 강론을 펼치며 문인들의 가치와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신현성 시인이 신인문학상, 윤 자 시인이 작품 대상, 김평배, 길옥자, 서영복, 정춘미 시인이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행사 후에는 원로 문인들과 협회 회원들이 함께한 평림 길옥자 시인의 만찬 초대가 이어졌으며, 문학과 예술, 인생에 대한 담화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국다선문인협회는 창립자 김승호 회장을 중심으로 문학의 예술적 가치와 인문정신을 계승해 왔다. 협회가 발간하는 『다선문학』은 해마다 발전을 거듭하며 문단 내 작품성과 다양성을 확장하고 있으며, 신인 등단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제8호 출판 및 문학포럼 역시 “문학으로 사람을 잇고, 예술로 세상을 밝히는” 다선의 정신을 확인한 자리였다.

 

▲ "한국다선예술인협회 제8호 다선문학 출판 및 문학포럼 성료"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 "한국다선예술인협회 제8호 다선문학 출판 및 문학포럼 성료"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 "평림 길옥자 시인의 첫 시집 '어쩌지' 출판기념회 가져"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 "평림 길옥자 시인의 첫 시집 '어쩌지' 출판기념회 가져"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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