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코스피 4,000 돌파는 새로운 출발선" 미 출장 중 축하글 올려"지배구조 개선으로 ‘5천 시대’ 앞당길 것”...투자유치·한미 협력 외교 병행…“경기도가 동맹의 엔진 될 것”[신문고뉴스] 이재상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미국 출장 중 전해진 코스피 4,000포인트 돌파 소식에 “노무현 대통령 시절 2,000p, 문재인 대통령 시절 3,000p 돌파에 이은 쾌거”라며 “이제는 주주가치 제고와 지배구조 개선을 통해 5,000 시대를 향해 가야 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코스피 4,000은 대한민국 경제가 한 단계 도약했다는 신호”라며 “일관된 개혁으로 기업의 투명성과 시장의 신뢰를 높일 때 ‘머니무브’가 본격화되고, 코스닥 2,000·3,000 시대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주주권 강화와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을 위한 3차 상법 개정이 그 길을 여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미국 출장에서도 우리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결과를 반드시 가져오겠다”고 덧붙였다.
경기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미국 보스턴과 **워싱턴 D.C.**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김 지사의 다섯 번째 미국 행보로, 핵심 목적은 해외 투자 유치와 국제협력 강화다.
보스턴에서는 차세대 비즈니스를 선도하는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WEKA) 소속 기업인들과, 바이오·AI·기후테크 분야의 한국계 과학자·엔지니어·창업가를 만나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김 지사가 직접 현장에서 혁신 인재들을 만나 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려 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 지사는 글로벌기업 E사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하고, A사·S사 등 해외 대기업 2곳과 투자상담을 진행해 경기도 내 신규 투자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이는 김 지사가 내세운 ‘임기 내 100조 원 투자유치 조기 달성’ 공약의 일환이다.
워싱턴 D.C. 일정에서는 미 국가이익연구소(CNI), 한국정책학회, 경기연구원이 공동 주최하는 ‘싱크탱크 콘퍼런스’에 참석해 ‘경기도: 한·미 동맹을 이끄는 엔진’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이번 콘퍼런스는 ▲미국의 관세정책 대응 ▲남북관계 ▲AI·바이오산업 협력 등 글로벌 경제 현안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김 지사는 스콧 스나이더(Scott Snyder) 한미경제연구소 소장, 미국 연방 상·하원의원 등과 면담해 한미 경제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김 지사는 “경기도가 한국의 경제 중심을 넘어 한·미 동맹을 이끄는 핵심 엔진이 되도록 지방외교의 외연을 넓혀가겠다”며 “이번 출장에서 실질적 투자성과와 글로벌 협력 모델을 가져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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