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인공태양 연구시설’ 전남 유치 기원... ’릴레이 응원 챌린지’ 동참- 성공 유치 위한 범시민 서명 운동 전개 및 전 도민 공감대 확산 등 적극 나서
[신문고뉴스] 이재상 기자 = 목포시가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에 대한 전남 지역의 성공적인 유치를 기원하며 전 도민의 관심과 염원을 이끌어내기 위해 적극 나섰다.
이에 조석훈 목포부시장(목포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27일 미래 청정에너지인 ‘인공태양 연구시설 전남 유치 릴레이 응원 챌린지’에 동참해 “목포시도 전남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목포시에 따르면, 이번 챌린지는 전라남도를 시작으로 도내 22개 시·군의 각계 인사들이 참여해 1조 2천억 원 규모의 인공태양 연구시설의 전남 유치를 향한 도민의 관심과 열망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인공태양은 인공지능(AI)시대 전력 엔진으로서, 바닷물에서 얻을 수 있는 중수소와 삼중수소를 연료로 삼아 태양 내부의 에너지 생성 원리를 지구에 구현하는 기술이다. 수소 1g으로 석유 8t에 맞먹는 전력을 생산할 만큼 효율적이며, 이산화탄소를 거의 배출하지 않아 탄소중립 실현에 최적화된 청정에너지로 평가된다.
특히 목포시는 인공태양 연구시설의 전남 유치를 위한 온라인·오프라인 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한편 도민의 참여와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석훈 부시장은 “전남은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과 우수한 연구·산업 기반을 갖춘 지역으로, 인공태양 연구시설이 유치된다면 미래 에너지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이번 연구시설 유치를 위해 지난 2021년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시작으로 관·산·학·연 협력 포럼과 7개 사 업무협약 등 단계별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해왔다.
전남도는 태양광·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가 풍부하고 한국전력, 한국에너지공대, 에너지밸리 등 연구·산업 기반을 내세우며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인공태양 연구시설 최종 후보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유치계획서 심사, 현장조사, 발표평가를 거쳐 오는 11월 말 선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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