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한미관세협상 타결에 “역사적 업적이자 국익 외교의 정수” 찬사

박수현 수석대변인 “국익·실용·실리 외교의 결정판”...의원들 “이재명 정부의 실력과 진정성, 위기를 기회로 바꾼 외교의 승리” 일제히 칭찬

신고은 기자 | 기사입력 2025/10/30 [01:12]

민주당, 한미관세협상 타결에 “역사적 업적이자 국익 외교의 정수” 찬사

박수현 수석대변인 “국익·실용·실리 외교의 결정판”...의원들 “이재명 정부의 실력과 진정성, 위기를 기회로 바꾼 외교의 승리” 일제히 칭찬

신고은 기자 | 입력 : 2025/10/30 [01:12]

[신문고뉴스] 신고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10월 29일 한미 관세협상 타결 소식이 나오자 일제히 환영의 뜻을 밝혔다.

 

정청래 당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한·미 관세협상, Very Good. 엑설런트. 베스트 오브 베스트다”라며 “현금선불이라는 악조건의 위기를 최대의 기회로 반전시킨 역사적 업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외교협상의 모범으로 기록될 만하다”며 “더 자세한 평가는 박수현 대변인이 이어 설명한다”고 덧붙였다.

 

▲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타결 후 공식 만찬에서 악수하고 있다(사진, 대통령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국회 소통관 브리핑에서 “한미 관세협상 타결로 우리 경제에 대한 기대가 현실이 됐다”며 “내란으로 흔들리던 경제에 단비 같은 소식”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자동차 관세 인하와 반도체 조정, 의약품 최혜국 대우 등으로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며 “농업시장 추가 개방을 철저히 막아내 농촌을 지킨 이재명 정부의 의지를 보여줬다”고 말했다. 이어 “대내외 압박과 낭설을 이겨낸 국익 외교의 성과”라며 “코스피 4,000시대를 넘어 코스피 5,000시대가 무지개처럼 피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문진석 원내수석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재명 정부의 진가가 발휘됐다”며 “미국과의 수익 배분을 5대5로 맞추고, MASGA 조선·에너지 협력 프로젝트를 한국 주도로 이끌며 거대한 미국 시장 진출의 길을 열었다”고 말했다.

 

그는 “자동차 15% 관세 인하, 의약품 무관세 전환, 농업시장 방어 등 수많은 국익 성과 외에도, 두 정상 간 인간적 신뢰가 구축됐다”며 “‘어려운 일이 있으면 언제든 연락하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말은 한미 신뢰의 상징”이라고 덧붙였다.

 

정수빈 부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번 타결은 불합리한 무역 장벽을 해소하고 산업 도약의 전기를 마련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3,500억 달러 대미투자와 조선·에너지 협력 확대는 미래세대를 위한 전략적 투자”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의 원칙 있는 외교가 국민의 이익으로 결실을 맺었다”고 강조했다.

 

박지원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일본에서도 이재명 대통령의 관세협상에 감탄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을 미친 사람(Crazy)이라 욕했던 과거 발언을 정중히 사과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과 김용범 정책실장, 구윤철 부총리, 김정관 장관 등 협상팀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옥의 티는 북미정상회담 불발이지만, 결국 열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재명·트럼프 대통령 만세!”로 논평을 마무리했다.

 

강득구 의원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미국의 불확실성 전략에도 흔들리지 않고 국익우선의 고도전략으로 승부한 결과”라고 말했다.

 

그는 “자동차 15% 인하, 대미투자 3,500억 달러 중 현금 2,000억 달러, 농산물 개방 완벽 방어 등 내용이 훌륭하다”며 “이제 코스피 5,000시대가 눈앞에 있다”고 강조했다. “오늘만큼은 여야를 넘어 정부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진욱 의원은 “트럼프라는 까다로운 상대와의 협상에서 성공했다”고 호평했고, 백혜련 의원은 “트럼프가 김정관 장관을 ‘대단한 협상가’라 한 이유를 알겠다”며 “국민이 함께 일궈낸 쾌거”라고 했다. 민형배 의원도 “우리 경제의 불확실성을 해소한 잘 끝낸 협상”이라며 “모든 협상팀에 감사”를 전했다.

 

민주당의 반응은 한결같이 “국익 중심, 실용 중심의 외교 성과”라는 찬사였다. 내란 사태 이후 불안했던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로 평가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뚝심 외교’가 트럼프 행정부와의 전략적 신뢰를 구축한 사례로 꼽았다.

 

여권 관계자는 “정쟁을 넘어 대한민국이 얻은 실질적 성과에 박수를 보내야 한다”며 “민주당은 국익을 위한 후속 입법과 기업 지원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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