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2026년 스포츠강좌이용권' 전국 동시 접수 실시- 오는 10일부터 28일까지 전국 134개 지자체 동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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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고뉴스] 이재상 기자 = 목포시가 유·청소년 및 장애인에게 스포츠를 부담없이 배울 수 있도록 스포츠 강좌 수강료를 지원하는 ‘2026년 스포츠강좌이용권’과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의 신청 접수를 오는 10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매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스포츠 강좌 수강료를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전국 134개 지자체에서 같은 기간 동안 동시 접수를 실시한다.
스포츠강좌이용권은 5세에서 18세까지의 유·청소년 중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매월 105,000원(연간 12개월, 최대 126만 원 지원) 내 스포츠강좌 수강료가 지급된다.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은 5세부터 69세까지의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복지법에 의한 등록 장애인에게 매월 110,000원 내 스포츠 강좌 수강료가 지원된다.
목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스포츠 강좌 수강이 어려웠던 유·청소년과 장애인들이 여가와 운동에 폭넓게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선정은 각 지자체에서 진행하며 결과는 오는 12월 중 발표될 예정으로 선정된 대상자는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지원을 받게 된다.
한편 이번 신청에서 미선정된 경우라도 향후 선정 인원 변동에 따라 연중 수시 접수가 추가로 이루어질 수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스포츠를 통해 삶의 활력을 얻는 기회가 더 많은 시민에게 열릴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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