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다함께돌봄센터 태장마을, 맞벌이 가정 양육 지원 ‘앞장’
가족 중심 라탄공예 클래스 통해 부모-자녀 소통의 장 마련

김영남 기자 | 기사입력 2025/11/09 [03:50]

원주시 다함께돌봄센터 태장마을, 맞벌이 가정 양육 지원 ‘앞장’
가족 중심 라탄공예 클래스 통해 부모-자녀 소통의 장 마련

김영남 기자 | 입력 : 2025/11/09 [03:50]

 

원주시 다함께돌봄센터 태장마을(센터장 박은미)은 8일(토), 모든날 라탄(대표 최현영) 공방에서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건강한 가족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 ‘부모-자녀 라탄공예 클래스’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맞벌이 가정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교감하고 협력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우리가족이 함께 만드는 특별한 하루’를 주제로 열린 이번 클래스에서 참가 가족들은 라탄 스탠드 테이블 조명과 곰돌이 트레이를 직접 제작하며 창의력과 협동심을 동시에 키우는 특별한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박은미 센터장은 “맞벌이 가정의 가장 큰 고민인 양육 부담을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것이 다함께돌봄센터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성장하고 관계를 돈독히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작품을 만들며 의미 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센터의 세심한 기획 덕분에 가족 간의 대화와 교감이 더욱 깊어졌다”고 전했다.

 

한편, 원주시 다함께돌봄센터 태장마을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맞벌이 가정의 든든한 지역 돌봄 울타리로서의 역할을 재확인하며, 건강하고 따뜻한 가족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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