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의회 김보미·노두섭 의원, 북콘서트 “더 치열하게 강진 내일 준비할 것”

- 8일 공동 저서 출판기념 북콘서트 열고 군민들과 강진 미래 비전 등 공유
“정치는 사람을 이해하는 일, 군민 희노애락 정책으로 담아내는 정치인 될 것”
“정치는 사람의 이야기에서 시작되고,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

이재상 호남본부장 | 기사입력 2025/11/09 [15:29]

강진군의회 김보미·노두섭 의원, 북콘서트 “더 치열하게 강진 내일 준비할 것”

- 8일 공동 저서 출판기념 북콘서트 열고 군민들과 강진 미래 비전 등 공유
“정치는 사람을 이해하는 일, 군민 희노애락 정책으로 담아내는 정치인 될 것”
“정치는 사람의 이야기에서 시작되고,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

이재상 호남본부장 | 입력 : 2025/11/09 [15:29]

▲ 김보미 의원이 지난 8일 강진음악창작소에서 공동 저서 『당신을 위한 나의 정치는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출간을 기념하는 북콘서트를 열고 김해룡 전 여수교육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신문고뉴스

 

[신문고뉴스] 이재상 기자 =  전남 강진군의회 김보미·노두섭 의원의 공동 저서 『당신을 위한 나의 정치는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출간을 기념하는 북콘서트가 지난 8일 강진음악창작소에서 개최됐다.

 

두 의원의 첫 공동 저서로 기록된 ‘당신을 위한 나의 정치는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는 강진군을 대표하는 청년 정치인 김보미·노두섭 의원이 군민과 함께 현장에서 부딪히며 배우고, 고민하고, 성장해 온 과정과 다짐, 초심을 잃지 않으면서 소신의 정치를 목표로 고군분투한 그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서울·경기·인천 수도권을 비롯해 광주, 울산, 강진 등 전국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청년의원 12명의 인터뷰집으로 이 시대 청년 정치인이 보여준 변화와 성과, 특히 새로운 정치를 위한 개개인의 역할과 책임, 도전, 각오 등을 엿볼 수 있는 청년 정치인의 활약이 기대되는 책이다.

 

강진에서는 전국 지방의회 최연소 의장이자 강진군의회 최초 여성 의장을 역임하고 강진의 변화를 이끌고 있는 13년 차 정치인 김보미 의원과 군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 제시로 강진군 육아·양육수당 등을 대표 발의한 노두섭 의원이 참여했다. 

 

이날 북콘서트에는 문금주 국회의원, 강진원 군수를 비롯해 강위원 전남도경제부지사, 신정훈 국회의원의 배우자 주향득 여사, 김해룡 전 여수교육장, 황호용 노인회지회장 등 각계 내·외빈과 군민 수백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또한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박지원 국회의원, 모경종 전국청년위원장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축하 인사를 전하며 두 의원이 보여준 열정적인 활동과 앞으로 기대되는 강진의 새로운 미래를 응원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두 청년 의원에게 축하와 함께 따뜻한 격려를 보내며, 책 속에 담아내지 못한 뒷이야기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 강진의 미래 비전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 사진 제공 = 김보미 강진군의원 >

 

김보미 의원은 “이번 북콘서트는 단순한 출판 행사가 아니라 군민과 함께 강진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면서 “강진의 봄은 여러분과 함께 이미 시작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진정한 변화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주민 한 사람의 일상을 세심히 돌보는 일에서 비롯된다”며 “정치는 결국 사람을 이해하는 일이다. 군민의 삶 속에서 희로애락을 함께 느끼고, 그 마음을 정책으로 담아내는 정치인이 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그러면서 “보내주신 응원과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 낮은 자세로 더 치열하게 강진의 내일을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노두섭 의원은 “정치는 사람의 이야기에서 시작되고,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며 “군민과 함께 발로 뛰는 책임 있는 정치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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