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베 평화의 마을' 인연…상이군경회, 하노이대 한국어학과에 '우정의 장학금'2010년 다낭 지원 사업 인연…자원봉사·교류 확대 협의
상이군경회는 이날 하노이대 한국어학과에서 '2025 한-베 우호교류행사'를 열고, 재학생 1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15년간 이어온 양국 간 우정을 재확인했다.
행사에는 국가보훈부 관계자와 상이군경회 대표단 30명, 하노이대 교직원 및 재학생이 참석해 평화와 상호 교류의 의미를 되새겼다.
유을상 회장은 "평화의 마을 건립 이래 입주민과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 물품 지원을 지속해왔다"며 "과거의 지원이 오늘날 미래 세대인 학생들과의 문화 교류로 이어지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상이군경회와 하노이대는 장학금 전달식 외 간담회를 갖고, 향후 국제교류협력사업 추진 시 자원봉사 활동 연계 및 실질적 교류 확대 방안을 심도 있게 협의했다.
상이군경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과거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양국 간 지속 가능한 평화와 우호 증진을 위한 협력 사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신문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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