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최대 5000만 원 지원…비수도권 우대제조 중소기업 대상 패키지 지원 '혁신바우처' 1차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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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벤처기업부 페이스북 소식그림 © |
내년 사업 예산은 올해보다 38억 원 증가한 652억 원(정부안 기준)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5000만 원 한도 내에서 바우처를 지원한다. 정부지원 보조율은 기업의 3개년 평균 매출액 규모에 따라 40~85% 범위에서 차등 적용된다.
한편, 2026년도 사업은 비수도권 기업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인구감소지역 89곳 가운데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84곳을 균형발전 수준과 낙후도에 따라 특별지원지역(15%p), 우대지원지역(10%p), 비수도권 일반지역(5%p)으로 구분해 보조율을 우대한다.
또한 신청 절차도 간소화된다.
수요기업 신청서 항목은 기존 16개에서 6개로 줄어들며, 국세청·특허정보원과 연계된 '원클릭 시스템'을 통해 재무제표, 납세증명, 지식재산권 등 제출 서류를 자동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아울러 서비스 품질관리는 강화된다.
수요기업의 서비스 활용도를 분석해 실적이 낮은 항목은 정비하고, 공급기업 성과평가 결과에 따라 인센티브 또는 페널티를 적용한다.
권순재 중기부 지역기업정책관은 "지방의 제조 중소기업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산업생태계의 기초"라며 "이번 혁신 바우처 사업을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경영·기술·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