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K-게임 세계적 도약 지원…신뢰·청년 도전·공정 생태계가 핵심”

조현진 기자 | 기사입력 2025/11/15 [22:38]

김민석 “K-게임 세계적 도약 지원…신뢰·청년 도전·공정 생태계가 핵심”

조현진 기자 | 입력 : 2025/11/15 [22:38]

[신문고뉴스] 조현진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15일 부산에서 열린 국제 게임전시회 G-스타(G-STAR) 현장을 방문한 뒤, 대한민국 게임산업을 “K-콘텐츠 수출을 선도하는 핵심 문화산업”으로 규정하며 정부 차원의 전폭적 지원 의지를 밝혔다.

 

▲ 부산에서 열린 국제 게임전시회 G-스타(G-STAR) 현장을 방문했다.     ©김민석 페이스북

 

김 총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작년에 오고 싶었지만 못 왔던 만큼 설레는 마음으로 찾았다”며 “현장의 열기가 대단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리고 김 총리는 한국 게임산업이 이미 세계가 주목하는 디지털 창작 생태계의 중심에 서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청년 개발자와 인디·중소 스튜디오의 도전이 우리 게임산업 경쟁력을 지탱하는 중요한 힘”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대통령 발언을 인용하며 “게임은 중독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중요한 문화산업”이라고 재차 확인했다.

 

▲ 김 총리가 게임 현장을 지켜보고 있다     ©김민석 페이스북

 

김 총리는 정부가 게임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적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향후 추진 방향을 ▲기술 경쟁력 확보 지원 확대 ▲인프라 구축 강화 ▲연구개발(R&D) 지원 강화 ▲해외시장 진출 부담 완화 등 크게 네 가지로 정리했다.

 

아울러 마케팅 지원, 유통·홍보 비용 부담 경감 방안 검토, 불필요한 규제 합리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규제 조정, 창의·도전 중심 환경 조성, 산업 성장만큼 중요한 ‘이용자 신뢰 회복’ 등도 약속했다.

 

이에 대해 그는 “과도한 지출을 유발하는 BM 구조 개선, 갑작스러운 서비스 종료 방지, 패치·운영 투명성 강화, 공정한 게임 환경 조성 등 이용자들이 바라는 변화에 정부도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 “G-STAR를 세계적 전시회로 도약시키겠다”

 

김 총리는 G-STAR가 해외 기업·창작자·투자자들이 더욱 찾는 글로벌 전시회로 성장하도록 정부 차원의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김민석 총리가 관계자들과 박수를 치며 응원하고 있다     ©김민석 페이스북

 

마지막으로 그는 대한민국 게임산업의 미래 비전을 K-게임 글로벌 확산, 청년들이 마음껏 도전하는 생태계, 이용자가 신뢰하는 공정한 환경 등 세 가지로 정리했다.

 

그런 다음 김 총리는 “대한민국 게임산업의 더 큰 성장을 위한 길에 정부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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