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소방서 의용소방대 자전거 순찰대, ‘자전거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전개

김영남 기자 | 기사입력 2025/11/17 [01:53]

강동소방서 의용소방대 자전거 순찰대, ‘자전거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전개

김영남 기자 | 입력 : 2025/11/17 [01:53]

 강동소방서 의용소방대 자전거 순찰대가 천호공원 인근에서 자전거 안전문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강동구 일대에서 자전거 이용이 증가하면서 교통안전 위험 요인도 함께 커지고 있는 가운데, 강동소방서 의용소방대 자전거 순찰대가 자전거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강동소방서(서장 김현정)의 지원을 받아 의용소방대 자전거 순찰대는 14일 ‘자전거 이용 위험성 인식 및 안전문화 정착’을 목표로 자전거 안전문화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최근 인도·차도 혼합 주행 증가와 공유자전거 ‘따릉이’ 이용 확대로 인해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지자 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취지다.

 

이날 자전거 순찰대는 재난과 전용민 팀장의 인솔 아래 강동소방서에서 출발해 천호공원까지 자전거로 이동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대원들은 ‘서로가 배려하는 자전거 문화! 서로가 행복해집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포스터와 홍보물을 배부하고, 자전거 안전교육 자료를 소개하는 등 적극적인 계도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도로 질서 준수, 헬멧 착용, 보행자 보호 등 기본적인 자전거 안전수칙을 설명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자전거 문화 인식과 개선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병행했다. 캠페인 현장은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활기를 띠었으며, 전반적인 반응 역시 매우 긍정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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