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 “전남이 관광과 투자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전남, 관광·투자 ‘쌍끌이 상승’…여수–고흥 잇는 백리섬섬길 지정·대한민국 최초 관광도로 지정...대기업 투자 러시로 ‘AI 수도 전남’ 가속...

이재상 호남본부장 | 기사입력 2025/11/18 [00:07]

김영록 전남지사 “전남이 관광과 투자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전남, 관광·투자 ‘쌍끌이 상승’…여수–고흥 잇는 백리섬섬길 지정·대한민국 최초 관광도로 지정...대기업 투자 러시로 ‘AI 수도 전남’ 가속...

이재상 호남본부장 | 입력 : 2025/11/18 [00:07]

[신문고뉴스] 이재상 호남본부장 = 전라남도가 관광과 투자 분야에서 잇따라 낭보를 전하며 ‘대한민국 미래 성장 거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17일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이어진 대형 성과들을 직접 소개하며 “전남이 관광과 투자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고 강조했다.

 

▲ 여수와 고흥을 잇는 섬섬백리길 상징 다리     ©김영록 자시 페이스북

 

전남 발전의 첫 번째 호재는 여수 돌산과 고흥 영남을 잇는 해상대교 구간 ‘백리섬섬길’이 국내 최초 관광도로로 지정된 것이다.

 

바다 위를 달리는 듯한 독특한 풍광으로 이미 전국적인 관광 명소였던 이 구간이 공식 관광도로가 되면서, 전남은 한층 더 강력한 관광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이에 김 지사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와 지역관광 활성화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전남을 향한 초대형 기업 투자 역시 잇따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11월 6일 한미 관세협상 후속 민관합동회의에서 주요 그룹 총수들이 전남을 기반으로 한 대규모 프로젝트를 잇달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현대자동차 정의선 회장은 서남해안권에 수전해 기반 그린수소 생산 플랜트 조성, 수소 AI시티 구축 추진 등을 발표했으며, HD현대 정기선 회장은 대불산단을 스마트 조선소로 전환과 솔라시도 AI데이터센터와 연계 투자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약속했다 

 

이와 함께 지난달에는 삼성SDS의 국가 AI컴퓨팅센터 후보지로 전남 선정됐으며, SK·오픈AI의 글로벌 AI데이터센터 전남 구축 계획이 발표되었고, LS전선의 국내 최초 해상풍력 전용항만 추진 등 굵직한 호재들이 연이어 터지며 전남의 성장 흐름에 탄력이 붙고 있다.

 

이에 김 지사는 “전남을 향한 대규모 투자를 이끌어주신 이재명 대통령님의 깊은 관심과 전남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통 큰 결단을 내려 주신 대기업 회장님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 섬섬백리길 일부의 야경     ©김영록 지사 페이스북

 

김 지사는 전남이 가진 넓은 토지, 풍부한 용수와 전력 인프라를 언급하며 전남이 차세대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에도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그는 “AI 대전환 시대 세계 흐름을 보면 반도체 칩 수요 폭발이 불가피하다”며 “전남에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했다.

 

이어 “청년 일자리 확대는 물론 에너지 대전환 시대에 ‘AI 수도 전남’ 실현이 더 빨라질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그리고 김 지사는 마지막으로 “앞으로도 기분 좋은 소식을 계속 전해드리겠다”며 도민과 국민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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