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 '문화예술 대축제', 보훈복지문화대학 창작예술제 개최

상이군경회 주최, 전국 16개 대학 학생·중상이 회원 600명 참여…19~20일 수원

임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25/11/18 [15:15]

국가유공자 '문화예술 대축제', 보훈복지문화대학 창작예술제 개최

상이군경회 주최, 전국 16개 대학 학생·중상이 회원 600명 참여…19~20일 수원

임성민 기자 | 입력 : 2025/11/18 [15:15]

 


[신문고뉴스] 임성민 기자 = 대한민국상이군경회가 국가유공상이자 및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2025 보훈복지문화대학 창작예술제'를 오는 19일과 20일 이틀간 수원 장안구 보훈재활체육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문화예술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이한다. 전국 16개 보훈복지문화대학에서 수학한 국가유공상이자와 배우자, 미망인, 지역주민 등 학생 350여 명과 상이군경체육회 소속 1급 중상이 회원 20여 명, 진행요원 150여 명 등 총 60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문화 행사다.

 

학생들이 1년간 갈고닦은 결실을 선보이는 전시 부문에서는 회화, 서예, 공예, 사진 등 미술 작품과 산문, 운문 등 문학 작품을 포함해 총 1,508점의 창작 작품이 출품됐다. 공연 부문에서는 국악(난타), 음악(합창·합주), 무용(택견·전통무용), 연극 등 10개의 다채로운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특히, 전야제 사전 축하 공연으로 수원 경희대 영웅 태권도 어린이 시범단(관장 박창근 외 10명)의 태권도 시범 공연이 펼쳐지며, 안양대학교 뷰티메디컬디자인학과(학과장 이여진, 지도교수 위서현·김현진) 학생 20여 명이 페이스페인팅 및 공연자 메이크업 재능기부 봉사를 통해 축제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창작예술제 개막식은 20일 오전 10시 보훈재활체육센터에서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 유을상 대한민국상이군경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