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 '문화예술 대축제', 보훈복지문화대학 창작예술제 개최상이군경회 주최, 전국 16개 대학 학생·중상이 회원 600명 참여…19~20일 수원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문화예술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이한다. 전국 16개 보훈복지문화대학에서 수학한 국가유공상이자와 배우자, 미망인, 지역주민 등 학생 350여 명과 상이군경체육회 소속 1급 중상이 회원 20여 명, 진행요원 150여 명 등 총 60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문화 행사다.
학생들이 1년간 갈고닦은 결실을 선보이는 전시 부문에서는 회화, 서예, 공예, 사진 등 미술 작품과 산문, 운문 등 문학 작품을 포함해 총 1,508점의 창작 작품이 출품됐다. 공연 부문에서는 국악(난타), 음악(합창·합주), 무용(택견·전통무용), 연극 등 10개의 다채로운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특히, 전야제 사전 축하 공연으로 수원 경희대 영웅 태권도 어린이 시범단(관장 박창근 외 10명)의 태권도 시범 공연이 펼쳐지며, 안양대학교 뷰티메디컬디자인학과(학과장 이여진, 지도교수 위서현·김현진) 학생 20여 명이 페이스페인팅 및 공연자 메이크업 재능기부 봉사를 통해 축제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창작예술제 개막식은 20일 오전 10시 보훈재활체육센터에서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 유을상 대한민국상이군경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저작권자 ⓒ 신문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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