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면 잊히는 통영 바다, 찻잔 속에 담았다”

11년 로컬 가이드가 만든 해양 감성 굿즈 ‘바다도감’ 크라우드펀딩 시작

김영남 기자 | 기사입력 2025/11/21 [00:46]

“떠나면 잊히는 통영 바다, 찻잔 속에 담았다”

11년 로컬 가이드가 만든 해양 감성 굿즈 ‘바다도감’ 크라우드펀딩 시작

김영남 기자 | 입력 : 2025/11/21 [00:46]

11년 동안 통영에서 로컬투어를 운영해온 김기림 대표(사월의 모비딕)가 여행의 여운을 일상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새로운 테이블웨어 브랜드 ‘바다도감’을 선보이며 크라우드펀딩에 나섰다.

 

 

가리비·굴·문어… 통영 바다가 ‘찻잔 속으로’

 

‘바다도감’은 통영을 대표하는 해양생물인 가리비, 굴, 문어 등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테이블웨어 브랜드로, 세라믹 머그컵 유리 머그컵 린넨 테이블보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모든 제품에는 ‘Born to Beach(바다에서 태어나다)’라는 레터링이 골드 컬러로 새겨져 감성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일산에서 통영으로 귀촌해 11년째 로컬 가이드로 활동 중인 김기림 대표는 “바다에서 물고기를 잡는 꿈을 꾸던 순간이 아직 생생하다”며 “아침 커피 한 잔에도 통영의 바다를 떠올릴 수 있다면 여행의 의미가 더 오래 남을 것”이라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이번 크라우드펀딩 수익금은 단순 제품 생산을 넘어 지역에 환원된다. 사용 내역은 다음과 같다.

 

로컬 디자이너 협업 해양생물 보호 캠페인 진행 신제품 개발 펀딩 참여자 대상 로컬투어 할인 혜택 제공 통영을 방문하는 참여자에게는 투어 특별 선물도 제공된다.

 

크라우드펀딩은 12월 5일까지 오마이컴퍼니(Ohmycompany)에서 진행되며 얼리버드 참여자에게는 쉘 미러(조개경)가 사은품으로 제공된다.

 

■ 문의

 

사월의 모비딕 김기림 대표 / ☎ 010-5366-9651 / aprilmobydic@naver.com

 

🔗 펀딩 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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