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다함께돌봄센터 태장마을, ‘이웃사랑 약밥 나눔행사’로 지역 공동체에 온기 더해

김영남 기자 | 기사입력 2025/11/21 [05:15]

원주시 다함께돌봄센터 태장마을, ‘이웃사랑 약밥 나눔행사’로 지역 공동체에 온기 더해

김영남 기자 | 입력 : 2025/11/21 [05:15]

 

원주시 다함께돌봄센터 태장마을(센터장 박은미)은 20일(목) 원주태장LH천년나무6단지에서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이웃사랑 약밥 나눔행사’를 열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세대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센터 아이들이 직접 견과류 약밥을 만들며 나눔의 의미를 몸소 체험한 것이 특징이다.

아이들은 태장1동 18통장 김영희 통장과 함께 단지 내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약밥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정을 전했다.

 

김영희 통장은 “아이들이 손수 만든 약밥을 어르신들께 전해드릴 수 있어 더 뜻깊었다”며 “지역사회에 작은 온기가 퍼지는 순간을 함께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은미 센터장은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직접 실천하며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돌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따뜻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원주시 다함께돌봄센터 태장마을은 앞으로도 아동 참여형 돌봄·나눔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 상호 돌봄과 소통이 살아 있는 건강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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