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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평택항 내 유휴수면 약 727만㎡(220만 평)에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를 정부에 건의했다. 정부가 제안을 받아들여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면 국내 최대 규모인 500MW를 생산할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 단지가 탄생하게 된다.
김 지사는 “유휴수면을 잘 활용하면 국내 최대 규모인 500MW급의 전기 생산이 가능해져 수도권 재생에너지 확보 문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전재수 해수부 장관은 “지사님 취지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잘 챙 겨보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평택항에는 준설토 투기 예정지 등 약 727만㎡(220만 평)의 유휴수면이 남아있다. 경기도는 이곳을 수상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생산과 병행이 가능하도록 제안했다.
항만·해양 인허가를 총괄하는 해수부와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
도는 반도체 산업에서 국제경쟁력 확보를 위한 RE100 재생에너지 기반을 강조하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 11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평택시 포승읍에서 추진되는 평택항 항만배후단지 개발 사업은 586만 1,000㎡ 규모로 2006년부터 단계별로 진행 중이다.
#평택항 #경기도 #유휴수면 #해양수산부 #태양광설치 <저작권자 ⓒ 신문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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