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봉사회, 부천 청년기업 ‘신센라멘’과 함께 사랑의 반찬 나눔

김영남 기자 | 기사입력 2025/11/23 [12:20]

무지개봉사회, 부천 청년기업 ‘신센라멘’과 함께 사랑의 반찬 나눔

김영남 기자 | 입력 : 2025/11/23 [12:20]

 

부천시 무지개봉사회(회장 선옥란)가 11월 19일 중동 사무실에서 부천의 대표 청년기업 ‘신센라멘’과 함께 사랑의 도시락 반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 50가구를 향해 따뜻한 정성을 담아 전달되어 큰 훈훈함을 더했다.

 

이날 현장에는 선옥란 회장을 비롯해 무지개봉사회 회원들, 신센라멘 정환영·조성규 공동대표, 이재영 경기도의원, 김선화 부천시의원, 더불어민주당 부천을지역위원회 송동수 사무국장과 박주남 조직강화특별위원장 등이 함께 참여해 마음을 모았다.

 

신센라멘이 협찬한 돼지불고기, 새우볶음, 김치, 취나물 등 풍성한 반찬 재료에 쌀과 귤을 더해 정성 가득한 도시락 꾸러미가 완성됐다. 봉사자들은 완성된 반찬과 과일을 직접 포장하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의 50가구에 정성을 담아 전달했다.

 

선옥란 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특히 부천의 청년기업 신센라멘 두 대표님의 따뜻한 협찬과 참여 덕분에 더 풍성한 나눔이 가능했다”고 마음을 전했다.

 

봉사 재료 협찬과 활동에 직접 참여한 신센라멘 정환영 공동대표도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사회에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부천을 대표하는 청년기업으로서 지역사회 봉사와 협찬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도의원은 “무지개봉사회의 11년간의 꾸준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청년기업인 신센라멘의 따뜻한 참여 또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도의원으로서 부천 발전을 위해 더욱 헌신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무지개봉사회는 30여 명의 회원이 매월 독거노인을 위한 반찬 나눔을 비롯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 온 지역 대표 봉사단체다. 회원들의 자부담으로 11년째 꾸준히 나눔을 이어오고 있어 지역사회로부터 깊은 신뢰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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