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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23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이 부산·울산에서 진행한 장외집회를 강하게 비판하며 “12.3 내란 1년을 앞두고 혼란과 갈등을 조장하러 전국을 돌겠다는 모습이 윤석열과 겹쳐 보인다”고 일갈했다.
“터무니없는 주장… 믿을 국민 없다”
전날 국민의힘은 부산과 울산에서 ‘민생회복 법치수호 국민대회’라 이름 붙인 장외집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장동혁 대표는 “이재명 정부가 대한민국을 포기하고 자유·법치·청년의 미래를 포기했다”고 비난했으나, 민주당은 이를 “터무니없는 주장”이라며 일축했다.
김현정 대변인은 “이런 말을 곧이곧대로 믿을 국민은 없다”고 지적했다.
김 대변인은 장외집회를 비판하며 “헌법을 파괴하고 국민의 자유를 억압하며 민생을 파탄으로 내몬 이는 윤석열”이라고 규정했다.
또한 “북한 도발을 유도해 국민을 전쟁 위험 속으로 몰아넣으려 한 자도 윤석열”이라며, 이를 인정하지 않는 국민의힘에 대해 “이미 공당으로서의 자격을 잃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국민의힘을 “사회 혼란과 혐오를 조장하는 집단과 다를 바 없는 또 하나의 집단”이라고 지적했다.
“가짜 국민대회, 실체는 극우 선동 집회”
국민의힘은 앞으로 전국 11곳을 돌며 장외 규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지만, 김 대변인은 이를 “민생회복도 법치수호도 아닌 ‘혼란조장 내란동조 극우대회’”라고 규정했다. 이어 “장동혁 대표가 이 실체를 모를 리 없다”고 꼬집었다.
김 대변인은 “국민도, 민생도, 경제도, 안보도 포기한 윤석열의 모습이 장동혁 대표와 겹쳐 보인다”고 비판하며 “12.3 내란 발생 1년을 앞둔 지금이라도 정신을 차릴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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