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보건소(소장 임영옥)는 11일(목) 원주시 다함께돌봄센터 태장마을(센터장 박은미)을 찾아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영양성분표시 바로알기’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올바른 식품 선택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아이들이 일상에서 즐겨 먹는 간식과 음료의 포장지를 직접 살펴보며 영양성분표를 읽는 방법을 배우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당류, 나트륨, 지방 등 주요 성분이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하루 적정 섭취량은 어느 정도인지 등을 시각 자료와 실물 제품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박지혜 강사는 “영양성분표시는 어린이 스스로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평소 접하는 간식부터 올바르게 판단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아이들은 실제 제품의 포장지를 함께 뜯어보고, 서로 영양 정보를 비교하며 어떤 제품이 더 건강한 선택인지 토론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앞으로 간식을 고를 때 영양성분을 먼저 보겠다”며 큰 관심을 보였다.
박은미 센터장은 “원주시보건소와 협력해 아이들에게 실제 생활과 맞닿은 건강 교육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함께돌봄센터 태장마을은 보건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아동 대상 건강·안전 교육을 꾸준히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원주시보건소 #다함께돌봄센터태장마을 #영양성분표시 #영양교육 #어린이건강 #식습관개선 #아동건강교육 #원주시 #건강한간식선택 #지역사회연계교육 <저작권자 ⓒ 신문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