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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고뉴스] 신고은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안이 국회에서 의결된 지 1년을 맞아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민주주의 회복의 의미를 되짚으며 시민과 당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의원은 “오늘은 윤석열 탄핵안 국회 의결 1년이자, ‘더불어민주당’이라는 이름을 사용한 지 10년이 되는 날”이라며 “작년 12월은 ‘더불어’라는 말이 제게 가장 깊이 와 닿았던 시간”이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1980년 5월 광주를 언급하며 민주주의의 역사적 연속성을 강조했다.
그는 “1980년 광주의 5월, 죽은 자는 산 자를 구했다”며 “2024년 대한민국의 12월, 80년 광주의 희생은 세월을 건너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물었고, 산 자는 서로를 더불어 함께 지키는 것으로 답했다”고 적었다.
윤석열 탄핵안 처리 과정의 긴박했던 순간도 회고했다.
박 의원은 “12월 7일 처음 상정됐던 탄핵안은 국민의힘의 보이콧으로 개표조차 시작하지 못했지만, ‘돌아오십시오’라는 외침으로 국회 안과 밖이 하나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일주일 뒤 여의도를 가득 메운 백만 시민의 힘으로 탄핵안은 다시 본회의에 섰고, 마침내 통과됐다”며 “우리 힘으로 다시 세운 민주주의”라고 평가했다.
당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로서의 책임과 소회도 함께 전했다.
박 의원은 “그 모든 순간, ‘깨어있는 시민’과 ‘행동하는 당원’과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고 영광스러웠다”며 “민주주의 안에는 ‘스스로’와 ‘더불어’가 함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스스로 지키고, 더불어 세워내는 힘이 바로 민주주의”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앞으로도 시민들 곁에서 더불어 함께하겠다”며 민주주의 수호와 연대의 정치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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