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K-방산 기업 조찬’ 및 사회대개혁위·K-국정설명회 등 광폭행보‘K-방산 리더스 조찬 포럼’ 축사 “K-방산과 협력은 대한민국 전체와의 협력”...사회대개혁위원회 출범…“구조적 불공정 해소 본격화”[신문고뉴스] 조현진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방위산업 육성과 사회개혁을 양축으로 한 국정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 총리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K-방산 리더스 조찬 포럼’ 참석을 시작으로, 사회대개혁위원회 출범식과 ‘K-국정설명회’까지 소화하며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 과제를 직접 설명하고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K-방산 리더스 조찬 포럼’은 정부의 국정 과제인 ‘K-방산 육성 및 획득체계 혁신’을 공유하고 정책 공감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국회 국방위원, 국방부 차관, 방위사업청장, 방산기업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총리는 격려사에서 “K-방산과의 협력은 특정 기업이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와의 협력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겠다”며 “방산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정부가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50여 년 전 소총 한 자루도 만들지 못했던 대한민국이 이제는 미사일과 전투기, 잠수함을 수출하는 방산 강국으로 도약했다”며 “전 세계가 K-방산과의 협력을 희망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김 총리는 APEC 정상회의 계기에 캐나다 총리에게 “한 기업이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를 상대하고 있다”고 언급했던 일화를 소개하며, 방산 협력을 국가 차원의 전략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어 AI, 무인로봇 등 첨단 기술의 선제적 도입과 규제 완화를 통해 개발·도입 절차를 획기적으로 단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상생 생태계 조성이 중요하다”며 “대기업이 중소기업을 얼마나 배려하는지도 정부 정책 판단의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기업·국회·정부가 원팀으로 움직이고, 그 성과가 특정 기업이 아니라 산업 전체와 국민에게 돌아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총리는 이후 SNS를 통해 “이재명 정부는 투자 확대, 규제 완화, 상생 생태계 조성을 통해 ‘방산 4대 강국’을 이루겠다”고 밝히며 “우리 방위산업의 미래 전략을 국회와 정부, 산업계가 함께 논의했다”고 전했다.
오후에는 ‘사회대개혁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했다. 김 총리는 “시민사회가 오랫동안 요구해 온 사회 구조적 불공정과 불평등 문제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며 정치·사회 분야 핵심 개혁 과제에 대한 논의를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국민주권 정부의 개혁은 선언이 아니라 제도와 실행으로 완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 광진구에서 민주평통자문회의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네 번째 ‘K-국정설명회’를 열고 국정 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김 총리는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이라는 목표를 정부 혼자가 아니라 국민과 함께 이뤄가야 한다”며 협력을 당부했다.
한편 김 총리는 정부 출범 이후 성과로 관세 협상 타결과 APEC 정상회의를 꼽으며 “미국 측에서도 한국 정부와 기업이 원팀으로 움직인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소개했다. 그는 “정부와 기업의 관계가 투명한지가 국가 선진화의 기준”이라며 “이재명 정부는 투명하고 당당한 정부로 기억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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