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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대한문신사중앙회(회장 임보란)는 지난 16일 대한의사협회 지하강당에서 '제66회 문신사 위생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문신사법 시행 후 처음 열린 ‘제1차 정규 위생·안전교육’으로 문신 시술 현장에서 요구되는 위생·안전의 필수 표준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각지 문신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이재만 대한의사협회 정책이사(전문의), 김진오(성형외과 전문의), 김재홍(피부과 전문의), 김경미 충북대학교 간호학과 교수, 방형애 대한보건협회 보건학 박사, 임보란 대한문신사중앙회 회장(보건학 박사), 김선호 남서울대학교 보건행정학과 교수 등이 ▲소독과 멸균의 개념 및 적용 방법 ▲감염의 이해 ▲시술 안전 및 위생관리 ▲작업환경관리 ▲응급대처 마취크림▲실무 안전관리 및 사고 대응 을 중심으로 한 실질적인 내용을 전달했다.
대한문신사중앙회 임보란 회장은 “문신은 이미 국민의 일상 속 깊이 자리 잡은 시술이며, 이제는 불법과 방치가 아닌 안전과 관리의 영역으로 들어와야 한다”며 “이번 위생·안전교육은 문신사법 시행을 대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이자, 국민 신뢰를 쌓기 위한 업계의 자율적 노력”이라고 말했다.
임 회장은 “앞으로도 의료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국민 건강 보호를 위한 안전한 문신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대한문신사중앙회는 지역 문신사들도 동일한 안전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대구·부산·광주·경기·강원 등 전국 순회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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