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환경보전협회, 정기총회 환경오염 감시 성과 공유

이서현 기자 | 기사입력 2025/12/19 [15:05]

녹색환경보전협회, 정기총회 환경오염 감시 성과 공유

이서현 기자 | 입력 : 2025/12/19 [15:05]

녹색환경보전협회 중앙회는 지난 18일 오후, 인천 계양여성회관에서 ‘2025년 하반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 녹색환경보전협회 중앙회는 지난 18일 환경보전 활동 성과와 향후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 녹색환경보전협회

 

총회에서 민주당 유동수 국회의원(인천 계양구 갑)의 축사가 있었으며 한 해 동안 환경보전과 환경오염 예방 활동에 기여한 우수 활동 회원들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이 함께 진행됐다.

 

협회는 올해 환경오염 예방 및 감시 활동으로 총 221건의 환경오염 사례를 적발하고 이 중 187건은 조치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34건은 관계기관과 협력해 후속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또 협회는 지난 6월 한국농어촌공사 김포지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부간선수로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해 왔다고 설명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계양부천사업본부와 함께 민·관·공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환경교육도 적극 나서고 있다. 상반기 원적산공원에서 7개 유치원, 약 350명의 원아가 참여한 어린이 환경캠페인을 진행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14개 유치원, 약 1,000명의 원아들과 함께 자원순환 분리수거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공공기관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관리·감독자 환경교육과 환경보전 캠페인도 실시했다. 

 

녹색환경보전협회 관계자는 "2026년 4월 중 인천 미추홀구에서 ‘기후위기 대응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환경캠페인’을 개최 등 시민 참여형 환경보전 활동과 공공기관 건설현장 대상 환경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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