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경기교육 대전환 교육에서 ‘빛의 혁명’”…경기도교육감 출마 선언

이재상 기자 | 기사입력 2025/12/22 [23:32]

안민석 “경기교육 대전환 교육에서 ‘빛의 혁명’”…경기도교육감 출마 선언

이재상 기자 | 입력 : 2025/12/22 [23:32]

[신문고뉴스] 이재상 기자 = 안민석 전 국회의원이 “경기교육 대전환은 내란을 넘어 미래로 나아가는 교육에서의 ‘빛의 혁명’”이라며 경기도교육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AI 시대와 괴리된 암기식 교육, 붕괴된 교권, 과도한 사교육비로 고통받는 교육 현실을 정면으로 지적하며 “교육개혁을 넘어 교육생태계 자체를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 안민석 적 의원이 경기도 교육감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안 전 의원은 22일 출마선언문을 통해 “한때 대한민국 교육의 ‘희망 등대’였던 경기교육이 지금은 길을 잃었다”며 “무상급식·혁신교육·학생인권으로 앞서갔던 경기교육의 빛을 다시 밝히겠다”고 밝혔다. 최근 60일간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60차례 경청투어를 진행했다는 그는 “교실엔 절망, 교사에겐 외로움, 학부모에겐 한숨, 아이들에겐 경쟁의 굴레만 보였다”고 현실을 진단했다.

 

안 전 의원은 “학교 밖은 인공지능(AI) 시대인데, 학교 안은 여전히 20세기 암기 교육”이라며 △5지선다형·암기식 교육 탈피 △토론·자기주도 학습 강화 △협력·공감 중심 교육 전환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또한 학교·지역·대학·기업의 벽을 허무는 ‘벽깨기 교육’과 함께 K-POP·체육·예술·AI·연극 등 ‘신나는 학교’, 공공형 대안학교를 대폭 확충하겠다고 약속했다.

 

 

교권 회복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그는 “교권 침해는 단호히 용납하지 않겠다”며 안전 담보와 면책권을 전제로 체험학습·수학여행을 부활시키고, 현장 교사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교육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최고의 13만 교사가 개혁의 주체이자 교육의 희망”이라는 메시지도 덧붙였다.

 

학부모에게는 “교육감이 손난로가 되겠다”며 무상 등하교 버스(에듀카), 학부모단체 활성화, 열린 교육감실 운영을 약속했다. 학생들에게는 “경쟁이 아닌 협력과 공감의 교육”, 불합리한 학군 전면 재검토를 통해 통학 편의와 선택권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교육공동체를 향해서는 “숨 쉬고 함께 살 수 있는 민주적 교육공동체”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안 전 의원은 “경기도는 대한민국의 축소판이자 미래 교육혁신의 시험대”라며 “경기도부터 바꾸면 대한민국이 바뀐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한민국 대전환은 이재명 대통령이 주도하고, 경기교육 대전환은 교육전문가 안민석이 주도하겠다”고 밝히며 이재명 대통령과의 정책적 호흡도 강조했다.

 

끝으로 “교육을 포기하는 것은 미래를 포기하는 것”이라며 “아이들이 행복하고, 교권이 보장되며, 학부모가 신뢰하는 미래지향적 경기교육을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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