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수연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크리에이터 오맘쿡(박정화)와 함께 따뜻한 기부 소식을 전했다.
박수연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파주시 장애인 종합복지관에 수아 후드티와 수아 롤업티 총 120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맘쿡 박정화와 박수연이 함께 복지관을 방문해 기부 물품을 전달하는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더했다.
박수연은 “장애인 복지관에 무엇을 드리면 좋을지 고민하다가 수아 후드와 롤업티를 준비했다”며 “곧 기부 공동구매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오는 1월 1일부터 수아 후드티, 수아 롤업티, 아르제 레깅스 등을 장당 1만 원에 판매하는 기부 공동구매를 진행한다. 판매 수익금의 50%는 파주시 장애인 종합복지관에 기부될 예정이다.
오맘쿡 박정화는 “다섯 아이를 키우면서도 일을 할 수 있음에 늘 감사하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꾸준히 기부할 수 있는 삶을 살고 있어 감사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행복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수연은 지니 TV 드라마 라이딩 인생에서 딸을 위해 헌신하는 대치동 엄마 ‘지숙’ 역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넷플릭스 드라마 동궁에서는 중전 역을 맡아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수연과 오맘쿡 박정화는 “오수자매로 뭉쳐 소소하지만 꾸준히 판매 수익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크리스마스를 넘어 새해까지 이어지는 이들의 선한 영향력이 많은 이들에게 잔잔한 울림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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