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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고뉴스] 조현진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2025년의 마지막 날을 현장 점검 일정으로 채웠다. 연말연시에도 쉬지 않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안보·치안·소방 현장을 직접 찾으며, 새해에도 흔들림 없는 국가 안전 기조를 재확인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육군 제9보병사단을 방문해 전방 철책과 소초를 둘러보고 대비태세를 점검했다.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경계 근무를 수행 중인 장병들을 만나 “국민을 대신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김 총리는 최전선에서의 빈틈없는 대비가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출발점임을 강조했다.
오후에는 서울 양천경찰서와 양천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했다. 연말연시 비상근무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경찰·소방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특히 각종 안전사고와 재난 대응에 한 치의 공백도 없어야 한다며, 현장 인력의 안전과 근무 여건 개선에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정부는 새해에도 국민의 평온한 일상과 안전을 지키는 데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며, 연휴 기간에도 긴장을 늦추지 않는 현장 중심의 국정 운영을 약속했다. 연말 마지막 날까지 이어진 이번 일정은 ‘말이 아닌 행동으로 안전을 챙기겠다’는 정부의 메시지를 분명히 했다는 평가다.
한편 이날 오전 김민석 국무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임시국무회의에서 "새해에 우리는 반드시 내란을 완전히 극복하고 경제 회생, 국민 통합, 국가 재도약의 길로 접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내란의 풍파를 헤쳐나온 것도, 경제 회생의 실마리를 잡은 것도, 국제 외교 무대에 안정적으로 복귀한 것도 모두 국민 여러분의 덕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어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국난 극복의 영웅 이순신'전을 관람할 기회가 있었다"며 "'국민 여러분이야말로 이순신이다' 이런 생각이 들었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김 총리는 "새해엔 정부가 더 투명하고, 더 효율적이고, 더 도덕적인 국정으로 국민을 섬기도록 전력투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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