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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고뉴스] 신고은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26년 신년을 맞아 당원들에게 보낸 편지를 통해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정부의 든든한 붉은 말, 적토마가 되겠다”며 강력한 여당 리더십과 개혁 완수 의지를 밝혔다.
정 대표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개한 편지를 통해 “2026년은 이재명 정부가 스스로 편성한 예산으로 국정을 운영하는 첫해”라며 “당이 정부의 성공적인 국정 운영을 위해 모든 정성과 노력을 다해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신년을 “이재명 정부와 함께 맞이하는 신년”으로 규정하며 정치적 의미를 분명히 했다.
정 대표는 편지에서 민주당의 핵심 과제로 ▲내란의 확실한 종식 ▲검찰개혁·사법개혁·허위조작정보 근절 등 3대 개혁 완수 ▲대한민국 정상화 등을 제시했다. 이어 “코스피 5000시대와 AI 3대 강국 도약을 통해 경제와 산업, 민생과 복지를 꽃피우고 한반도 평화의 새 시대를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2026년 6월 지방선거에 대해서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분수령”이라고 규정하며 압도적 승리를 당부했다. 정 대표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손발을 맞출 때 정책의 일관성과 성과가 극대화된다”며 지방선거 승리의 정치적 의미를 분명히 했다.
끝으로 정 대표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당을 지켜준 당원 동지들의 애당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과 도약으로 보답하고, 승리와 성공으로 자부심이 되겠다”고 당원들에게 연대와 동행을 호소했다.
이번 신년 메시지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여당 체제의 본격 가동과 개혁 완수, 그리고 2026년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민주당 지도부의 전략적 방향성을 집약적으로 담았다는 평가다.
다음은 이날 정 대표가 공개한 편지 전문이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청래입니다.
‘붉은 말의 해’인 2026년 병오년을 힘차게 시작합니다. 매년 맞이하는 신년이지만, 올해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맞이하는 신년이기에 기쁨이 두 배입니다. 이재명 정부가 스스로 편성한 예산안을 바탕으로 나라 살림을 운영하는 첫해인 만큼,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정부의 성공적인 국정 운영을 위해 모든 정성과 노력을 다해야 한다는 다짐을 새깁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정부의 든든한 붉은 말, 적토마가 되겠습니다. 확실한 내란 종식을 통해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바로 세우겠습니다. 검찰개혁, 사법개혁, 허위조작정보 근절의 3대 개혁을 마무리 짓고 대한민국 정상화를 이루겠습니다. 코스피 5000시대와 함께 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의 활기찬 미래를 열겠습니다. 자랑스러운 이재명 정부와 함께 경제와 산업, 민생과 복지를 꽃피우고, 한반도 평화의 새 시대를 앞당기겠습니다.
당원이 승리하고 국민이 성공하는 2026년을 함께 만들어 나갑시다. 2026년은 지방선거가 있는 중요한 해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6월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든든히 뒷받침해야 합니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서로 손발이 맞아야 정책의 일관성도 가능하고 성과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6월 지방선거의 압도적 승리를 위해 당원 동지들의 뜨거운 열의를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당원 동지들이 있어 든든합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굳건히 당을 지켜주시는 당원 동지들의 애당심에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정성과 도약으로 보답하고, 승리와 성공으로 당원 동지들의 자부심이 되겠습니다. 항상 함께해주십시오. 고맙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청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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