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경기미래교육자치포럼 대표가 오는 6일부터 한 달간 경기도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경기교육 타운홀 미팅’을 진행한다. 이번 일정은 각 지역을 직접 찾아 학부모와 교육관계자, 시민들의 질문과 발언을 중심으로 교육 현안을 듣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타운홀 미팅은 사전 질문과 현장 발언을 병행해 진행되며, 지역 교육 문제를 둘러싼 다양한 목소리를 자유롭게 나누는 열린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형식보다 내용, 발표보다 질문을 앞세워 현장의 생생한 문제 인식을 공유하겠다는 취지다.
특히 이번 타운홀에서는 ▲우리 지역 교육에서 가장 불공정하다고 느끼는 지점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이 가장 외면받는 순간 ▲교육청이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고 느끼는 사례 등을 공통 질문으로 삼았다. 정책 제안이나 공약 제시에 앞서, 경기 전역 교육 현장의 고민과 요구를 충분히 듣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첫 일정은 1월 6일 오전 10시 30분, 평택세교도서관에서 열린다. 평택 타운홀 미팅에는 학부모와 교사 등 교육관계자, 시민들이 참여해 평택 지역 교육의 현안과 과제를 놓고 질문과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평택 행사는 ‘평택의 목소리, 경기교육이 되다’를 주제로 평택미래교육자치포럼과 평택스마트폰프리운동본부가 공동 주최한다.
안 대표는 평택을 시작으로 도내 전 지역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계획이며, 포럼은 이번 순회에서 제기된 지역별 교육 현안과 제안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향후 경기교육 정책 논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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