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2026년 '목포 큰 그림' 설계... 병오년 시무식 개최

- 5일 시무식 열고 ‘재정 안정화 및 건전성 확보’ 등 주력 다짐
- ‘목포 큰 그림’ 추진..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확립 의지 다져
- 조석훈 부시장 “목표 다시 점검... 성과로 이어지는 한해” 각오

이재상 호남본부장 | 기사입력 2026/01/06 [22:04]

목포시, 2026년 '목포 큰 그림' 설계... 병오년 시무식 개최

- 5일 시무식 열고 ‘재정 안정화 및 건전성 확보’ 등 주력 다짐
- ‘목포 큰 그림’ 추진..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확립 의지 다져
- 조석훈 부시장 “목표 다시 점검... 성과로 이어지는 한해” 각오

이재상 호남본부장 | 입력 : 2026/01/06 [22:04]

▲ 조석훈 목포부시장 (시장 권한대행)이 지난 5일 시청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2026년 중점 과제 및 발전 전략 등에 대해 각오를 밝히고 있다 © 목포시

 

[신문고뉴스] 이재상 기자 = 목포시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지난 5일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목포시에 따르면, 조석훈 부시장(목포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시무식에서 ‘목포 큰 그림’ 추진을 비롯해 ‘재정 안정화’와 ‘건전성 확보’ 등을 언급하고 2026년 중점 과제 및 발전 전략 등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조 부시장은 “목포 큰 그림은 산업·인구·도시공간·재정 전반을 아우르는 중장기 도시 발전 전략”이라면서 “목포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조 부시장은 이날 직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조직은 순환 구조인 만큼 부서 이기주의를 지양하고, 진정한 조직 효율성을 함께 만들어 가자”면서 “새해를 맞아 목표를 다시 점검하고, 반드시 성과로 이어지는 한 해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한편 목포시는 당초 2일로 예정됐던 시무식을 이날 새벽부터 내린 강설과 영하권 기온이 다음날까지 이어짐에 따라 5일로 연기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와 안전 확보 등을 위해 선제적인 제설 작업에 나섰다.

 

이에 목포시는 제설 차량은 물론 전 직원을 비상 소집하고 인도와 버스승강장, 횡단보도 등 보행자 통행이 잦은 구간을 중심으로 인력 제설을 병행해 전방위적인 제설 작업과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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