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숙 회장 취임… “여성의 올바른 참정권 행사로 민주주의 완성”

김영남 기자 | 기사입력 2026/01/08 [12:21]

박현숙 회장 취임… “여성의 올바른 참정권 행사로 민주주의 완성”

김영남 기자 | 입력 : 2026/01/08 [12:21]

 사진 제공 =(사)한국여성유권자인천연맹 서구지부 

 

(사)한국여성유권자인천연맹 서구지부 박현숙 회장 취임식이 7일 오후 3시 인천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황정연 (사)한국여성유권자인천연맹 회장과 김재경 인천서구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서구 지역 여성단체 대표, 시·구의원, 정당 관계자, 이재현 전 서구청장, 김선홍 글로벌에코넷 상임회장, 인천 여성 CEO와 경제·체육·라이온스클럽 등 사회단체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박현숙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박현숙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여성이 귀중한 참정권을 올바르게 행사할 때 민주주의는 비로소 완성된다”며 “중앙연맹의 취지를 서구 지역에서 적극 실천하고, 서구 여성 유권자의 권익 보호와 모두가 함께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데 열정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취임식은 ▲박현숙 회장 취임사 및 연맹기 전달 ▲황정연 인천연맹 회장 격려사 ▲김재경 서구여성단체협의회장 축사 ▲이재현 전 서구청장 격려사 ▲유은희·송이 서구 구의원 우수의원상 시상 ▲장학금 전달식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됐다.

 

  신임 박현숙 회장 

 

한편 한국여성유권자연맹은 1969년 6월 12일 설립된 이후 중앙본부와 전국 17개 지방연맹, 147여 개 시·군·구 지부, 청년·청소년 연맹을 갖춘 전국 조직으로 성장해왔다. 여성의 민주시민 의식 함양과 정치 참여 확대, 성인지적 차세대 지도자 양성을 통해 참된 민주주의와 복지사회 구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박현숙 회장의 취임을 계기로 한국여성유권자인천연맹 서구지부의 지역 활동 역시 한층 더 활력을 띨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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