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재단, 제4회 대한민국 미주한인의 날 기념대회

미주한인이민 123주년 맞아 2026년 1월 23일 국회도서관서 열려

김영남 기자 | 기사입력 2026/01/08 [20:49]

세계한인재단, 제4회 대한민국 미주한인의 날 기념대회

미주한인이민 123주년 맞아 2026년 1월 23일 국회도서관서 열려

김영남 기자 | 입력 : 2026/01/08 [20:49]

 

미주한인이민 123주년을 기념하는 ‘제4회 대한민국 미주한인의 날 기념대회’가 오는 2026년 1월 23일(금) 오전 9시, 서울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세계한인재단(총재 박상원,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총재)이 주최하며, 1903년 1월 13일 하와이에 첫 발을 디딘 한인 이민 선조들의 발자취를 기리고, 미주 한인 사회가 걸어온 역사와 대한민국과의 연대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미주한인의 날(Korean American Day)’은 1903년 한인 이민의 시작을 기념해 미국 연방의회가 제정한 공식 국가기념일로, 한미 양국 간 역사적 유대와 동반자 관계를 상징하는 날로 알려져 있다.

 

국회도서관에서 열리는 상징적 기념대회

 

기념대회는 대한민국 입법부 산하 공공 공간인 국회도서관에서 열려 상징성을 더한다. 행사는 리셉션 및 등록을 시작으로 기념식, 시상, 축하 발표와 공연 등 1·2부 공식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미주한인의 날 기념대회는 미주 한인 사회가 걸어온 이민의 역사와 사회적 기여를 공공의 장에서 함께 돌아보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한인재단이 주최하고, 한국계미국시민협회가 공동 참여한다.

 

행사 운영은 대한민국 미주한인의 날 운영본부와 한국교육선진화재단이 주관하며, 신라오릉보존회(박씨대종친회), 비단길한인문화예술단 등 여러 단체가 협찬 기관으로 참여한다.

 

대회장은 김경초 박사, 대회총괄은 박상원 박사, 조직위원장은 박충남 교수, 기획총괄위원장은 심일웅 박사, 운영위원은 하석천 교수, 장학위원장은 최인자가 맡았다.

 

주최 측은 “이번 기념대회는 미주 한인 사회의 과거와 현재를 정리하고, 차세대 한인들과 대한민국의 미래 협력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주한인의날 #KoreanAmericanDay #미주한인이민123주년 #세계한인재단 #국회도서관 #한미동행 #재외동포 #한인사회 #차세대한인 #한미우호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