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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고뉴스] 조찬옥 칼럼 = 윤석열이 내란 혐의로 재판을 받고 한동훈이 당에서 제명을 받던날 광장의 상습적인 선동가가 구속 되던 장면이 뉴스의 화면 밖으로 밀려 조명을 받지 못했다. 상습적인 선동과 집회를 통해 존재감을 유지해온 빤스 목사 전광훈이였다.
전광훈은 윤석열이 내란 혐의로 체포 구속 되던날 서부지법 난동 배후 혐의로 1년 만에 구속되었다. 그가 언론의 중심에서 구속되었다는 사실이 조명을 크게 받지 못한 것은 사회의 성숙 때문이 아니라 더 큰 소음이 그의 자리를 대신했기 때문이다.
주목을 먹고 자라는 선동은 더 큰 사건 앞에서 일시적으로 굶주리게 된다. 그러나 굶주림이 곧 퇴출을 의미 하지는 않는다.
전광훈은 목사라는 직위을 앞세워 예배와 집회를 노골적인 정치 선동의 장으로 만든 사이비 극우 집단수괴적 인물로 비판을 받고 있다
거리집회 설교에서 특정 정치인을 찬양하거나 반대진영을 적 공산주의자 반국가 세력으로 규정하며 혐오와 분열을 조장하는 점은 종교의 본질을 훼손하고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선거부정 음모.정부 전복 음모 주장. 근거 없는 국제공작설 등을 반복적으로 주장하며 사회적 갈등을 키웠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는 사실에 기반한 비판이 아니라 공포와 분노를 동원한 선동정치에 가깝다는 비판을 받는 인물이다.
전광훈의 집회는 더 이상의 집회가 아니라 정치 선동을 신앙으로 포장한 상습적 사회 조장 분열자로 설교단은 선동의 연단으로 신앙은 정치 동원의 도구로.광장은 예배당으로 위장되고.예배당은 모금 창구로 전락한지 오래다.
후원금은 자발적인 헌금이 아니라. 분노를 연료로한 정치 동원 비용으로 전락하여 이것이 종교인지.산업화된 선동가인지 모르겠다.
그의 언어는 복음이 아니라 증오였고 설교는 위로가 아니라 선동 그 자체로 결과는 명확했다. 국민은 갈라졌고 공공질서는 흔들렸으며 민주주의는 반복적으로 도전을 받았다. 이것은 신념의 자유가 아니라 공공질서에 대한 지속적인 도전이다.
전광훈의 언어는 늘 같은 패턴으로 반복된다. 사실 대신 음모론 토론 대신 낙인 설득 대신 위협 국민을 깨우는 것이 아니라 국민을 흥분시키고 갈라치기를 한다.
집단적 분노가 커질수록 모금은 늘어나고 영항력은 확장된다. 선동이 곧 수익이 되는 구조 이것이 가장 위험하다. 여기에 확인 없는 음모론을 유포하고 상대진영을 적으로 낙인찍으며 폭력적 언어로 군중의 분노를 자극시키고 있다.
문제의 본질은 과격한 발언보다 지속성과 조직성이라는 것이며 단발적 일탈이 아니라 상습성과 구조화다. 법과 제도를 불신하게 만드는 발언을 지속적으로 쏟아내는 행태는 표현의 자유가 아니라 자유의 남용이되고 있다.
문제는 단발적 일탈이 아니라 상습성 구조화다. 제도를 불신하게 만드는 발언을 지속적으로 쏟아내는 행태에 이 사회는 묻지 않을 수 없다. 언제까지 논란이란 말로 관용을 베풀 것인지를.
전광훈이 남긴 것은 신앙의 흔적이 아니라 패악의 궤적이 되고 있다. 종교를 외피로 삼아 정치 선동을 반복하고 집회를 가장해 후원금을 모으고 허위와 음모로 사회를 분열시킨 행태는 더 이상 논쟁의 대상이 아니다. 그것은 명백히 공공질서와 민주주의를 훼손한 사법적 행위의 범죄가 된다.
이제 필요한 것은 단 하나 엄중하고 일관된 법의 심판뿐이다. 불법 위법 집회는 그에 상응하는 처벌로 허위사실 유포와 증오 선동은 사법적 판단으로 종교를 가장한 정치 모금은 투명성 검증과 책임 추궁으로 귀결 되어야한다. 누구든 예외는 없어야 한다. 저정도가 되면 목사라는 호칭도 정치적 영향력도 면죄부가될 수 없다.
범죄는 심판의 복수가 아니다. 그것은 사회가 스스로를 지키는 최소한의 방어다. 전광훈의 패악이 법 앞에서 하나하나 정리될 때 비로소 분노는 원칙으로 바뀌고 혼란은 질서로 돌아간다. 이제 필요한 것은 논쟁도 방치도 아니다. 법의 심판대다. 불법은 불법으로 선동은 선동대로 책임은 책임대로 분명히 가려야 한다.
전광훈에게 필요한 것은 동정이 아니라 악마화다. 이런자는 오직 법의 심판뿐이다. 그리고 그에 상응하는 엄중한 처벌이 뒤따라야 한다. 그것이 이 사회가 스스로에게 져야할 최소한의 책임인 것이다.
(사)민주화추진협의회 사무총장 조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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