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세계화운동연합 세계일주크루즈 본부, 이동형 한글세계화 추진

이서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1/16 [22:13]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세계일주크루즈 본부, 이동형 한글세계화 추진

이서현 기자 | 입력 : 2026/01/16 [22:13]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은 16일 오전, 세계일주크루즈 본부 사무실에서 한글 세계화를 위한 대규모 아시아 크루즈 프로젝트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 오양심 이사장이 정다빈(한세연 세계일주크루즈여행본부)본부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인터넷언론인연대

 

제1회 한글세계화 크루즈는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주최, 한국어유엔공용어추진연합 협력, 세계일주크루즈 본부 주관으로 추진된다.

 

오는 7~8월 동남아시아·대만·싱가포르·일본을 순회하는 5박 6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400~500명 규모의 회원 및 협력 단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여행은 이용백 기획실장과 정다빈 세계일주크루즈 본부장이 한글을 매개로 한 이동형 문화외교·교육 플랫폼으로 기획했다. 기존 크루즈 상품 대비 40~50%의 파격 할인을 적용했다. 

 

세계일주크루즈는 "바다 위에서 구현되는 한글·한류 중심의 문화외교의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크루즈 여정 동안 선내외에서는 전통 한복 패션쇼, K-POP·K-FOOD 체험, 태권도 시범, 판소리 공연 등이 이어진다. 각 기항지에 현지 문화와 한글을 연계한 프로그램도 마련될 예정이다. 

  ©인터넷언론인연대


주요 경유지는 일본 이시가키 → 대만 타이베이 → 싱가포르다.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측은 “이번 크루즈는 여행을 통해 한글과 한국 문화가 세계와 만나는 실천의 장”이라며 “문화 교류가 교육과 경제 협력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한글 세계화·유엔공용어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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