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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세계화운동연합은 16일 오전, 세계일주크루즈 본부 사무실에서 한글 세계화를 위한 대규모 아시아 크루즈 프로젝트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제1회 한글세계화 크루즈는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주최, 한국어유엔공용어추진연합 협력, 세계일주크루즈 본부 주관으로 추진된다.
오는 7~8월 동남아시아·대만·싱가포르·일본을 순회하는 5박 6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400~500명 규모의 회원 및 협력 단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여행은 이용백 기획실장과 정다빈 세계일주크루즈 본부장이 한글을 매개로 한 이동형 문화외교·교육 플랫폼으로 기획했다. 기존 크루즈 상품 대비 40~50%의 파격 할인을 적용했다.
세계일주크루즈는 "바다 위에서 구현되는 한글·한류 중심의 문화외교의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크루즈 여정 동안 선내외에서는 전통 한복 패션쇼, K-POP·K-FOOD 체험, 태권도 시범, 판소리 공연 등이 이어진다. 각 기항지에 현지 문화와 한글을 연계한 프로그램도 마련될 예정이다.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측은 “이번 크루즈는 여행을 통해 한글과 한국 문화가 세계와 만나는 실천의 장”이라며 “문화 교류가 교육과 경제 협력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한글 세계화·유엔공용어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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