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오는 2월 4일 오후 7시, 제주소통협력센터 다목적홀에서 제주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의정보고회는 용 의원이 한 달간 전국 24개 지역을 순회하며 진행해온 <국민과 함께 한 걸음 더> 전국순회 의정보고회의 마지막 일정이다.
용 의원은 의정보고회를 앞두고 “제주는 공동어장, 공유수면, 풍력·태양광 등 풍부한 공유자원을 보유한 지역으로, 기본소득당이 강조해온 지방정부 주도의 공유부 기본소득 잠재력이 상당한 곳”이라며 “재생에너지 등을 통한 제주도민 이익공유 제도를 책임지고 앞당기며 전폭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의정보고회에서는 지난 1년간의 의정활동 성과도 집중적으로 보고된다. 주요 내용은 ▲12·3 내란 진상규명 ▲진보적 정권교체 완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과거사·재난안전 제도 개선 등으로, ‘책임지는 야당’으로서 지역과 현장을 오가며 축적해온 민생 성과를 제주도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기본소득 지방시대 완성’을 향한 정책 비전도 제시한다. 용 의원은 “지방정부가 앞장서 온 풀뿌리 기본소득을 제도적·정치적으로 뒷받침하고, 주민 투자를 통해 지역경제를 튼튼하게 만드는 성장과 분배의 선순환을 지역에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기본소득당은 창당 6주년을 맞은 지난 19일 최고위원회를 열고 김누리 전 변호사시험 오탈제도 헌법소원 청구인을 제주시지역위원장으로 임명했다. 당은 이를 계기로 연내 제주도당 창당 준비에 본격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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