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공단이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업무 혁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은 1월 28일, 2026년도 중점·현안 과제의 효과적인 성과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6년도 성과창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공단 임원진과 부장급 이상 간부진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단의 핵심 과제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실행력 중심의 성과창출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워크숍에서는 AI 기반 업무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AI 리더십 교육’이 병행돼 눈길을 끌었다. 이는 간부진의 AI 기술 이해도를 높여 조직 운영과 의사결정 과정에 전략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공단의 디지털 전환과 업무 혁신을 가속화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김동극 이사장은 워크숍에서 “사회 변화와 정부 정책 흐름을 고려할 때 AI 전환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며 “AI전략본부를 중심으로 AI 대전환을 추진해 서비스 품질 개선과 업무 효율성 제고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워크숍에서 선정된 중점·현안 과제가 고객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공단은 올해 ▲ESG 경영체계 고도화 ▲종합복지연금서비스 추진 ▲은퇴자 공동체 마을 확대 ▲AI 대전환 실행기반 조성 ▲재해예방·보상 AI 서비스 체계 구축 ▲건설현장 안전 최우선 등 총 14개 핵심 과제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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