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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국민안전진흥원은 지난 27일 서울시 송파구 한성백제박물관 한성백제홀에서 총회 및 안전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안전봉사자, 관계기관 인사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지난해 재난 현장에서 활약한 안전 공로자들이 표창을 받았다.
정택은 911구조단 단장은 지난해 12월 동대문구 장안2동 주택가 화재 현장에서 초기 진화에 나서 주민 4명을 대피시켰다. 장진철 서초소방서 예방팀장은 지난해 3월 명일동 땅꺼짐 재난 현장에서 매몰된 오토바이 운전자를 발견해 구조했다. 두 인물은 국민안전진흥원상을 받았다.
또 이호현 대한인명구조단 국장, 문진철 대한인명구조단 사무총장, 김정식 대한인명구조단 센터장 등 인명구조와 재난 극복에 기여한 3인도 같은 상을 수상했다.
시민안전봉사자 표창에서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상은 설영미 국민안전진흥원 이사장, 박준모 사무총장, 김원기 본부장이 이름을 올렸다.
이어 ▲박정훈 국회의원상은 공기열, 이보근, 조기순, 권좌근, 유상근, 김진영, 김강현 수상 ▲남인순 국회의원상은 고기호, 김규원, 강승분, 박광수, 김복심, 남기동 ▲배현진 국회의원상은 변용기, 배재균, 김행수, 이수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상은 유동표, 문재남, 김승용, 성환근, 오준묵, 김완수 ▲서강석 송파구청장상은 최미애, 남원혁, 박영미, 이영두, 양선직 ▲박영희 용산구청장상은 민동범, 신덕순, 안주병, 강지훈 등이 각각 표창을 받았다.
설영미 이사장은 “국민안전진흥원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안전문화 확산과 재난 예방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왔다”며 “이번 행사가 안전한 대한민국 실현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에는 권선복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의 도서기증, (주)케이피트레이딩 임채윤 대표의 마스크 기증 등 물품 기부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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