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시민 건강 지킴이 365일 연중무휴 ‘공공심야약국’ 운영

- 심야시간대 의약품 공백 해소 및 접근성 향상... 시민 건강 증진
- ‘21년부터 ’2개소 지정·운영... 지역 보건 안전망으로 자리매김

이재상 호남본부장 | 기사입력 2026/02/02 [14:36]

목포시, 시민 건강 지킴이 365일 연중무휴 ‘공공심야약국’ 운영

- 심야시간대 의약품 공백 해소 및 접근성 향상... 시민 건강 증진
- ‘21년부터 ’2개소 지정·운영... 지역 보건 안전망으로 자리매김

이재상 호남본부장 | 입력 : 2026/02/02 [14:36]

 

▲ 목포시가 2026년도에도 심야시간대 의약품이 필요한 시민들을 위해 365일 연중무휴 ‘공공심야약국’ 2개소를 지정·운영한다  © 목포시

 

[신문고뉴스] 이재상 기자 = 목포시가 심야시간대 응급 상황이나 갑작스러운 증상으로 의약품이 필요한 시민들을 위해 운영 중인 공공심야약국 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

 

목포시는 현재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21:00~24:00)되는 공공심야약국 2개소를 지정·운영하고 의약품 공백을 해소하는 한편 공공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일찌감치 지역 보건 안전망으로 자리매김한 공공심야약국은 늦은 밤이나 주말 등 의약품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목포시에 따르면, 지난 2021년 이마트 인근의 ‘비타민약국’(옥암동)에 이어 2023년 보건소 사거리 인근의 ‘로뎀온누리약국’(산정동)을 추가로 지정해 심야시간대 의약품 제공과 전문적인 복약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목포시의 지난해 공공심야약국 이용자는 총 33,830명으로 하루 평균 92명의 시민이 심야시간에도 안정적인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목포시 보건위생과 관계자는 “공공심야약국은 심야시간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공공의료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시민 수요를 적극 반영해 안정적인 운영과 홍보를 강화하고,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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