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지자체, 새학기 맞아 학교급식 납품 업체 위생점검식육즉석판매가공업체 점검 대상, 전년 대비 두 배로 확대…위생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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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품의약품안전처 페이스북 소식그림 © |
최근 3년간 식육가공업체 수는 감소하는 반면 식육즉석판매가공업체는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식육가공업 인허가 현황은 2023년 4339개소에서 2024년 3713개소, 2025년 3445개소로 줄어드는 추세다.
반면 식육즉석판매가공업 인허가 현황은 2023년 1만 8119개소에서 2024년 1만 8375개소, 2025년 1만 8424개소로 증가했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올해 식육즉석판매가공업체 점검 대상을 전년 160개소에서 320개소로 두 배 확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작업장 내 축산물의 위생적 취급 여부, 자가품질검사 규정 준수 여부, 축산물가공품의 보존·유통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사용·보관 여부 등이다.
이와 함께 불고기·갈비탕·떡갈비 등 식육가공품 1080여 건을 수거해 장출혈성대장균·살모넬라 등 식중독균과 동물용의약품 146종, 농약 최대 118종 등 잔류물질 오염 여부를 검사한다.
적발된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엄정한 조치를 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이 많이 소비하는 축산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소비자가 신뢰하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