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남, 부천시의회 다선거구 출마 선언
“사람이 답이다… 멈춘 중동·상동 다시 뛰게 하겠다”

김영남 기자 | 기사입력 2026/02/23 [10:05]

박주남, 부천시의회 다선거구 출마 선언
“사람이 답이다… 멈춘 중동·상동 다시 뛰게 하겠다”

김영남 기자 | 입력 : 2026/02/23 [10:05]

6·4지방선거가 가시권에 들어오면서 지역 정치권이 본격적인 선거 모드에 돌입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을 박주남 조직강화특별위원장이 19일 부천시의회 다선거구(중동·상동) 시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부천의 심장 중동·상동을 초석으로 사람을 잇는 따뜻한 변화의 시작을 만들겠다”며 출마의 뜻을 밝혔다.

 

그는 자신을 “수십 년간 부천 지역 사회의 촘촘한 연결망을 구축해 온 네트워크 전문가”라고 소개하며 “정체된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준비된 일꾼”이라고 강조했다.

 


“멈춰버린 중동·상동, 다시 흐르게 하겠다”

 

박 위원장은 중동역·송내역 일대의 낙후된 환경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주민들이 밤길을 안전하게 걷고, 주차 걱정 없이 퇴근하며, 우리 동네 상권이 다시 북적이는 변화가 필요하다”며 “스마트 가로등 설치, 주차 공간 확충, 노후 주거환경 정비를 통해 지역의 가치를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또한 1기 신도시 노후계획 특별법에 따른 선도지구 지정 아파트 재건축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박 위원장은 장애 3급 자녀를 둔 아버지로서의 경험을 언급하며 ‘베리어 프리 부천’ 실현을 평생 사명으로 내세웠다.

 

그는 “휠체어 하나 지나가기 힘든 보도블록과 편견의 시선 속에서 절망 대신 결심을 택했다”며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가 차별 없이 살아가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단순한 예산 확대를 넘어, 이동권과 일자리 접근성을 강화하는 ‘진짜 복지’를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사람과 정책을 잇는 가교 역할”

 

부천시체육회, 부천교육지원청, 각종 사회단체 활동 경력을 강조한 그는 “문제의 해답은 결국 사람에게 있다”며 네트워크 정치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20대부터 70대까지 세대별 일자리·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 구축, AI와 데이터 기반 행정 도입, 골목상권 디지털 전환 지원 등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는 “데이터에 근거한 예산 집행으로 주민의 세금이 단 한 푼도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정치는 높은 곳에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가장 낮은 곳에서 듣는 것”이라며 현장 중심 소통을 약속했다.

 

소셜미디어를 통한 실시간 소통과 상시 현장 활동을 병행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화려한 말보다 약속을 지키는 뚝심으로 보답하겠다”며 “사람이 답이다, 박주남이 잇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경력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을 조직강화특별위원장(현)

 

재부천호남향우회 총연합회 자문위원(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이사(현)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부천시지회 대외협력위원장(현)

 

부천기후에너지포럼 위원(현)

 

무지개봉사회 자문위원장(현)

 

송내영화의거리 상인회 자문위원(현)

 

부천시체육회 경영·사업지원부장(전)

 

부천교육지원청 진흥위원회 위원장(전)

 

 

 

 

#박주남출마선언 #부천시의회 #중동상동 #부천정치 #지방선거 #베리어프리부천 #스마트도시 #골목상권활성화 #더불어민주당 #현장정치 #사람이답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