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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고뉴스] 이재상 기자 = 김동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민생 현장투어 ‘달달버스’ 시즌2의 출발을 알리며 “달라질 때까지 달려가겠다”고 밝혔다.
첫 번째 주제로는 ‘주거’를 내세웠다. 중앙정부의 부동산 공급 정책을 현장에서 뒷받침하며 도민이 체감할 변화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김 지사는 24일 수원 광교 경기융합타운에서 출정식을 갖고 “작년 8월부터 5개월간 진행한 첫 번째 달달버스를 마무리하고, 내일부터 두 번째 달달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즌1의 키워드가 ‘경청·소통·해결’이었다면, 시즌2는 ‘집중·속도·체감’이다. 현안에 선택과 집중을 하고, 속도감 있게 처리해, 도민이 직접 느낄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의미다.
그는 “경기도 현안 과제에 집중해 속도감 있게 처리하고 도민이 체감할 만큼 변화시키겠다”며 “주거, 반도체, 생활SOC, 노동, 기후, 돌봄 등 6개 주제를 중심으로 달달버스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경기도의 모토는 ‘내 생활의 플러스’”라며 “생활비 절감, 격차 해소, 일자리 문제 해결을 통해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시즌2의 첫 일정은 25일 남양주다. 김 지사는 다산동 경기 유니티에서 주민간담회를 열고 경기도형 공공주택 모델과 노후 신도시·원도심 재정비 비전을 발표한다. 이어 퇴계원 재개발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김 지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달달버스’가 새롭게 다시 달린다. 이번엔 ‘달라질 때까지 달려갑니다’라는 약속을 안고 도민 곁으로 간다”며 “‘나답게 사는 집’, ‘나답게 사는 도시’를 위해 정부의 부동산 공급 정책을 경기도가 가장 굳건히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주거 문제를 첫 과제로 선정한 배경에 대해 “정부가 부동산 문제 해결에 집중하고 있다”며 “경기도가 국정의 제1동반자이자 현장 책임자로서 중앙정부 정책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돕겠다”고 강조했다. 공공주택 공급 확대와 도시정비 사업의 속도 제고를 통해 시장 안정과 주거복지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달달버스 시즌2는 4월 3일까지 이어진다. 김 지사는 도내 주요 정책 현장과 시·군 현안 지역을 직접 찾아 타운홀미팅, 국회토론회, 주민간담회 등 다양한 방식으로 도민과 소통한다. 현장에서 접수된 민원과 건의사항은 제도 개선, 예산 연계, 기관 협력을 통해 실행 가능한 해법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두 번째 방문지는 27일 용인시다. ‘반도체’를 주제로 단국대에서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상생 타운홀 미팅’을 열고 산업 생태계 강화와 지역 상생 방안을 논의한다. 주거와 산업, 돌봄과 기후까지 아우르는 6대 과제를 통해 민생경제 전반의 체감도를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김 지사의 ‘달달버스 시즌2’가 선언적 구호를 넘어 실제 정책 변화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집중·속도·체감’이라는 세 가지 약속이 현장에서 어떤 성과로 나타날지 도민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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