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문고뉴스] 김영남 기자 =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됐다. 김 후보는 “경남을 반드시 바꿔야 한다는 당원과 도민의 명령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공천 발표 직후 입장문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공천관리위원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이번 결정은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뒤처지고 있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당원과 도민들의 뜻이 담긴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남을 반드시 바꿔야 한다는 요구와 함께 경남과 부울경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이끌어야 한다는 엄중한 명령을 받았다고 생각한다”며 “당의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번 6·3 지방선거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이번 선거는 이미 시작된 대한민국 대전환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분기점”이라며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 지방이 대한민국 성장을 이끄는 지방주도성장 시대를 여는 시험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 8개월 동안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지방시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국가 균형발전 전략을 설계해 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대한민국을 5극3특 균형성장 체제로 전환하기 위한 설계도와 추진 체계를 만들었다”며 “이제는 그 설계도를 현장에서 구체적인 실행과 성과로 만들어야 할 시간”이라고 말했다. ‘5극3특 국토공간 대전환 전략’을 경남과 부울경에서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로 읽혔다.
이어 “경남은 부울경의 뿌리이자 대한민국 산업화의 심장”이라며 “경남을 중심으로 부울경이 이재명 정부의 지방주도성장을 가장 앞장서서 이끌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리고는 “경남에서 대한민국의 대전환을 만들어내겠다”며 지역 발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김 후보는 과거 도지사직을 끝까지 수행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도지사직을 끝까지 다하지 못했던 송구한 마음을 경남의 변화와 발전으로 보답하겠다”며 “도민 여러분과 끝까지 함께 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도민 곁으로 돌아간다”고 밝혔다.
#김경수 #경남도지사 #더불어민주당 #경남정치 #지방선거 #63지방선거 #부울경 #지방주도성장 #균형발전 #5극3특 #이재명정부 #경남발전 <저작권자 ⓒ 신문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