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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고뉴스] 김혜령 기자 = 청와대가 이번 주 국정 운영 기조로 국민 안전과 경제 민생 안정, 중동 리스크 대응을 제시했다.
전은수 청와대 부대변인은 9일 춘추관 오픈라운지에서 열린 모닝브리핑에서 “3월 둘째 주 국정 기조는 국민 안전, 경제 민생 안정, 중동 리스크 총력 대응”이라며 “주간 일정 역시 이 기조에 맞춰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동 상황 대응 위한 비상경제점검회의 개최”
청와대는 이날 오전 11시 본관에서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정부 측에서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외교부·행정안전부·농림축산식품부·산업통상자원부·기후 관련 부처 장관, 공정거래위원장, 금융위원장 해양수산부 차관, 국세청장 등이 참석했으며, 청와대에서는 비서실장과 정책실장, 재정기획보좌관, 경제수석, AI수석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실물경제 영향 점검 및 범정부 대응 방향, 석유·가스 수급 및 가격 안정화 방안, 금융시장 상황 점검 및 대응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회의 모두발언까지는 기자단 풀(pool) 취재 방식으로 공개되며 이후 회의는 비공개로 진행된다. 사후 브리핑은 정책실장이 진행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 대변인이 밝힌 이번 주 주요 일정을 보면 월요일인 오늘 비상경제TF 회의와 대통령 주례보고, 오후 2시에는 비서실장 주재 비서실 수석보좌관회의가 열리고, 화요일에는 국무회의가 예정돼 있으며, 중동 상황 대응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이어 상생기업 초청 간담회도 개최된다.
수요일에는 외교 일정이 예정돼 있고, 목요일에는 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가 열린다. 금요일에는 충북 타운홀 미팅이 계획돼 있다.
전 부대변인은 “추가로 확정되는 사안이 있으면 바로 공지하겠다”며 “한 주 동안 함께 국정 현안을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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