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태 전남도의원, 나주시장 적합도 여론조사 상승세 전환- 최근 나주시장 여론조사서 지지율 큰 폭 상승.. ”행정의 목적은 시민이 체감하는 효능감... 결과로 보답할 것“
[신문고뉴스] 이재상 기자 = 6·3 지방선거가 약 8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더불어민주당 나주시장 선거 구도에 변화의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나주시장에 출마하는 이재태 전남도의원의 지지율이 큰 폭으로 상승하며 후보 간 경쟁도 치열해지는 모습이다.
방송·뉴스통신 뉴스티앤티가 지난 6일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 나주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윤병태 현 시장 46.9%, 이재태 의원 36.8%로 나타났다.
앞서 지난 1월 프레시안 의뢰로 모노리서치가 진행한 여론조사에서는 윤병태 시장 43.5%, 이재태 의원이 19.9%로, 이 의원의 상승 폭은 두 달 만에 2배 가까이 증가하며 맹추격하는 양상으로 바뀌었다.
이에 이번 적합도 조사에서 지지후보 없음·잘 모름 등 16.2%를 차지한 기타 부동층의 표심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여론조사와 관련 이재태 의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지지율의 숫자보다 마음을 더 뜨겁게 만드는 것은 장터에서, 길가에서 이번에는 꼭 바꿔달라 말씀하시던 시민들의 간절한 눈빛“이라며 ”말뿐인 정치가 아닌, 시민의 삶에 즉각적으로 도움이 되는 실용적 대안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12만 나주시민 1인당 연간 250만 원 수준의 햇빛연금 혜택을 목표로 한 ‘1GW 골든 서클’ 공약을 언급하며 ”행정의 목적은 시민이 체감하는 효능감에 있다. 실력으로 증명하고 성과로 보여주는 나주의 이재명이 되어, 정체된 나주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결과로 보답하는 완성형 일꾼으로 더 낮은 자세로, 더 치열하게 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나타난 나주시장 후보 지지도는 윤병태 시장 45.6%, 이재태 의원 35.0%, 김덕수 전 비서관(조국혁신당) 7.3%, 지지후보 없음·잘 모름 등 기타 부동층이 12.1%로 집계됐다.
정당 지지도를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86.6% ▲국민의힘 3.3% ▲조국혁신당 2.7% ▲진보당 1.6% ▲기타 정당 1.6% ▲지지정당 없음 3.6% ▲잘 모름 0.7% 순으로 나타났다.
차기 나주시장이 주력해야 할 내용으로는 ▲청렴성과 투명한 행정 25.7% ▲시민과의 현장 소통 25.2% ▲기업 유치 및 공공기관 협력 25.0%, ▲강소도시 육성 및 미래 먹거리 창출 16.8, ▲잘 모름 7.3% 순이었다.
이번 여론조사는 나주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무선 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10.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다.
여론조사와 관련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접속→여론조사 결과보기에서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
#이재태전남도의원 #이재태 #더불어민주당 #민주당공천 #민주당경선 #여론조사 #지방선거 #나주햇빛연금 #전남나주
<저작권자 ⓒ 신문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