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희 영암군수, 6.3 지선 재도전 선언… “이제는 시작 아닌 완성의 시간”- 민주당 예비후보 등록… ‘젊은 영암’ 성과 앞세워 재신임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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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영암군수 선거에 재도전을 선언한 우승희 영암군수 © 우승희 영암군수 |
[신문고뉴스] 이재상 기자 = 우승희 영암군수가 오는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영암군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젊은 영암, 혁신 영암'을 완성하기 위한 재도전 행보에 본격 나섰다.
우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에 대해 "영암이 미래로 나아갈 것인지, 과거로 돌아갈 것인지 중요한 갈림길"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앞서 지난 2022년 지방선거는 영암의 정치 지형을 바꾼 전환점"이라며 “군민께서 길을 내준 ‘젊은 영암’의 출발은 단순한 변화가 아니라 구조를 바꾸는 혁신의 시작이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지난 4년은 방향을 설정하는 시간이었다면, 이제는 그 성과를 완성으로 연결해야 할 시점”이라며 재도전의 명분을 분명히 했다.
이에 이번 선거를 ‘연속성과 완성’의 문제로 규정하며 지난 선거 당시 변화와 혁신을 외치던 군민들의 선택을 강조했다.
우 예비후보는 “지금 영암에는 중단 없이 이어가야 할 정책과 사업들이 분명히 존재한다”며 “행정의 흐름을 끊지 않고 성과로 이어가는 것이 군민에 대한 책임”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선거는 새로운 구호나 선언이 아니라, 이미 시작된 변화를 끝까지 완성할 수 있느냐의 문제”라면서 “군정 운영의 안정성과 추진력을 동시에 갖춘 선택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중앙정부와의 협력 구상도 내놓았다. “이재명 정부와의 정책적 연계와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 발전의 속도를 끌어올리겠다”면서 “지방과 중앙이 따로가 아닌, 하나의 흐름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말했다.
우승희 예비후보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는 결국 ‘완성’에서 나온다”며 “민선8기 동안 혁신과 깨끗한 공직인사로 다져온 튼튼한 시스템을 기반으로 더 낮은 자세로 군민 곁에서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영암군수 선거는 기존 정책의 연속성과 변화 방향을 둘러싼 선택 구도로 형성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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