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실행력으로 증명”… 경기교육 단일후보 경쟁력 강조AI교육·교권회복·예산확보 ‘3대 해법’ 제시… “결과 만드는 교육감 필요”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단일화 정책토론회에서 ‘실행력’을 앞세운 리더십을 강조하며 단일후보 적임자 이미지를 부각했다.
안 예비후보는 14일 열린 토론회에서 “단일후보는 실행할 수 있는 후보여야 한다”고 밝히며, 20년 이상 교육 현장과 정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추진력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그는 “정책은 누구나 말할 수 있지만 실행은 아무나 할 수 없다”며 “말이 아니라 실행으로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후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에서 안 예비후보는 경기교육의 핵심 과제로 AI 교육 체제 구축, 교육예산 확보, 교권 회복을 제시하며 ‘해결사형 교육감’ 이미지를 부각했다.
AI 교육과 관련해서는 “AI 시대에 맞는 교육을 준비해야 한다”며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교육예산과 관련해서는 “교육 예산은 반드시 지키고 늘려야 한다”며 중앙정부와 경기도, 기초지자체 간 협력을 통한 안정적 재원 확보를 제시했다.
특히 교권 회복 문제에 대해서는 “첫째도 교권, 둘째도 교권, 셋째도 교권”이라고 강조하며, 교사가 수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또한 유보통합과 관련해서는 행정 통합 중심 접근의 한계를 지적하며,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는 교육·보육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 예비후보는 “경기교육을 바로 세우고 대한민국 교육의 판을 바꿔야 한다”며 “힘 있는 경기교육의 해결사, 추진력 있는 교육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소통과 합의, 그리고 추진력으로 경기교육을 변화시키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현 정부와 협의하고 경기도와 협력해 교육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힘 있는 후보”라며 “지자체와의 벽을 넘어 예산을 확보할 수 있는 후보는 자신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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