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서 4년 연속 '최우수 SA등급’ 선정- 민선8기 10대 분야 120개 공약... 추진율 91%, 폐기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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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민선8기 전국 지방자치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SA등급'에 선정됐다. 사진은 우승희 영암군수(가운데)가 지난 2023년 7월 ‘제13회 2023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공동체 강화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영암군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영암군 |
[신문고뉴스] 이재상 기자 =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민선8기 전국 지방자치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SA 등급’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영암군은 전남 지역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공약 추진율이 91%에 달하고 폐기 0건을 기록하며 4년 연속 전국 최고등급에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 1월부터 약 90일에 걸쳐 전국 지자체가 제출한 자료와 누리집에 공개된 ▲공약이행 완료도 ▲목표달성도 ▲주민소통 ▲웹소통 ▲정보공개 등 5개 항목을 바탕으로 종합적인 심사가 진행됐다.
영암군은 지난 2022년 7월 민선8기 우승희 군수 취임 이후 ‘혁신으로 도약하는 더 큰 영암’을 비전으로 ▲미래혁신과 청년 친화도시 ▲청년도 어르신도 행복한 일자리 ▲공정하고 투명한 군민 중심 행정 ▲월출산과 역사문화자원 마케팅 등 10대 분야 120개 세부 공약을 발표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주요 공약으로는 ▲영암미래교육재단 설립 ▲소농·고령농을 위한 기찬장터 부활 ▲시니어클럽 설치 및 노인일자리사업 확대 ▲농기계 임대사업 기종 확대 ▲군민 주치의 제도 도입 ▲구림관광지 활성화 ▲마한 역사문화관광 활성화 ▲영암 맞춤형 대중교통 구축 ▲외국인주민지원센터 운영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청년 일자리 확대 및 창업 지원 ▲농산물 전문 유통법인 설립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등이다.
또한 ‘군민주권 행정 실현’을 위해 숙의민주주의 실천, 군민배심원제와 주민자치회 활성화를 통한 군민 참여형 정책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등 ‘주민 소통’과 ‘정보 공개’ 부문에서도 행정의 투명성을 높여왔다.
영암군은 민선8기 출범 당시 공약사업을 확정하기 위해 실무자들과 실천 가능성, 재원, 법적 근거 등을 검토하고 공약 총괄부서와 실무부서 간 심도 있는 회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공약을 확정했고 현재 주요 공약 사업이 계획대로 완료 및 진행 중에 있다.
윤재광 영암군수 권한대행은 “4년 연속 공약 이행 종합 최우수 평가는 공직자의 적극적인 행정 추진과 군민의 활발한 참여가 뒷받침된 값진 결실”이라며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이 완수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에도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암군은 ‘민선8기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최고 SA 등급을 획득, 공약 실천 계획을 가장 잘 설계한 지방자치단체에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공동체 강화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지난 2023년부터 4년 연속 전국 최고등급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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