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등단식 및 봄날의 시화전’ 고양 덕양구청서 열려

김주연 기자 | 기사입력 2026/04/18 [20:08]

‘2026 등단식 및 봄날의 시화전’ 고양 덕양구청서 열려

김주연 기자 | 입력 : 2026/04/18 [20:08]

▲ "2026 봄날의 시화전 민주주의 꽃 피어나다" 성료

 

[신문고뉴스] 김주연 기자 =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회장 김승호)는18일 "고양시 덕양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26 등단식 및 봄날의 시화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문재호 시의원을 비롯한 내·외빈과 문화예술인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민주주의 꽃 피어나다’를 주제로 한 시화전 개막식이 함께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여 년간 고양국제꽃박람회 시기에 맞춰 꾸준히 이어져 온 문화예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문인과 작가들이 시와 그림을 통해 시민들의 정서 함양과 삶의 안정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문화 윤귀분 시인의 등단식이 함께 열려 의미를 더했다. 윤귀분 시인은 ‘오색단풍’ 외 4편의 자작시로 천등 이진호 박사의 추천과 을목 도창회 교수의 서평, 다선 김승호 박사의 감수를 거쳐 공식 등단했다.

 

윤귀분 시인은 수상 소감을 통해 “문학 원로인 이진호 박사와 도창회 교수, 그리고 한국문인협회 이은집 수석부이사장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격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가족과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이은집 한국문인협회 수석부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매번 완성도 높은 기획과 준비에 감회가 새롭다”며 “김승호 회장의 열정과 역량에 찬사를 보내고, 새롭게 등단한 윤귀분 시인의 건필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이번 시화전에는 총 4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되며, 탄핵 정국 이후 국민주권 정부로의 전환과 민주주의의 봄을 상징하는 메시지를 담아 눈길을 끌었다. 봄의 꽃과 자유를 향한 작가들의 염원이 작품 곳곳에 표현됐다.

 

또한 행사에서는 고양특례시 우수공무원 표창 시상식도 함께 진행돼 김재원(6급), 오현지(8급)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시 일정은 1차로 4월 19일부터 5월 2일까지 ‘갤러리 꿈’에서 진행되며, 2차 전시는 5월 한 달간 배다골 베이커리포레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김승호 회장은 “지난 10여 년간 초심을 잃지 않고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온 것이 가장 큰 가치”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예술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행사는 윤귀분 시인 부부의 만찬으로 이어지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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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7회 꽃 시화전 및 문화 윤귀분 시인 등단식 및 수상식" 문단 원로 대거 축하

 

▲ "제27회 꽃 시화전 및 문화 윤귀분 시인 등단식 및 수상식" 문단 원로 대거 축하

 

▲ 고양특례시의회 문재호 시의원 축사

 

▲ 고양터울림보존회 김기성 선생, 박명기 단장팀 축하공연

 

▲ "제27회 꽃 시화전 및 문화 윤귀분 시인 등단식 및 수상식" 문단 원로 대거 축하

 

▲ "봄날의 시화전시 4/19~5/2 갤러리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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