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희 영암군수 예비후보, 정책·공약 소통폰으로 경청 투어... "군민 제안을 공약으로"- 전화 문자로 생활민원부터 정책 제안 등 군민 의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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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승희 영암군수 예비후보 페이스북 |
[신문고뉴스] 이재상 기자 = 우승희 영암군수 예비후보가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생활 속 불편과 고충 등 생활민원부터 다양한 정책 제안까지 군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공약에 반영하기 위해 '정책·공약 소통폰'을 개통하고 경청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지난 8일 더불어민주당 영암군수 경선에서 최종 후보로 확정된 우 예비후보는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에서 군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민생정책이 만들어진다"면서 “군민이 필요로 하는 영암의 정책과 공약에 대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실행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민선8기에 이어 이번 지선에서도 ‘군민 참여형 선거운동’을 강조한 우 예비후보는 "군민들의 목소리가 힘"이라며 "이를 통해 민주주의 가치를 실현하고, 군민의 제안을 민선9기 군정 운영의 핵심 동력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정책·공약 소통폰은 오는 24일까지 영암 군민 누구나 010-4712-2663번으로 참여할 수 있다. 지역의 현안 및 정책 아이디어, 건의 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문자메시지로 보내면 된다.
이번에 접수된 의견에는 우 예비후보가 직접 문자로 답장할 예정이며, 향후 전문가로 구성된 ‘정책공약자문위원회’(가칭)의 검토를 거쳐 정식 공약으로 다듬어질 계획이다.
![]() ▲ 우승희 영암군수가 지난 2022년 8월 군민과의 소통 강화 공약을 실천하기 위해 개통한 ‘영암군민 언제나 소통폰’을 홍보하고 있다 © 영암군 |
한편, 우승희 예비후보는 지난 2022년 민선8기 취임 직후, 후보 시절 약속한 군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영암군민 언제나 소통폰’을 개통하고 2,500여 건의 민원을 해결했다.
‘영암군민 언제나 소통폰’은 군민이 휴대폰 카카오톡과 문자메시지를 통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민원을 접수하는 시스템으로 2022년 8월 처음으로 개통됐다.
특히, 개통 3개월 만에 2백 건 이상의 민원을 처리한 데 이어 개통 4개월에는 접수된 민원의 85%가 3일 이내 처리 완료되어 군민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중·장기적인 정책 제안에 대해서도 실행 여부 검토 및 차기 예산 반영 등 적극 행정으로 연결되며 군민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민선8기 우승희 군수의 군민 소통 강화 공약은 지난 4년간 꾸준히 이어져 왔다. '군민이 주인인 영암'을 혁신 전면에 내세운 그는 '군민주권 행정 실현'을 위해 정기적 소통 채널을 마련하여 각계각층의 주민들과 만났다.
현장으로 찾아가는 ‘이동군수실’과 ‘목요대화’, 11개 읍면을 순회한 ’주민과의 대화’를 비롯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군수 직속 상가 활성화 추진단’ 출범, 지역의 민생 현안을 주민투표로 결정하는 ‘주민자치회’ 활성화, 투명한 정책의 공개 통로인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 운영 등 군민이 관심을 가지고 직접 군정에 참여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했다.
이같은 공약 실천의 결과로 민선8기 영암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전국 지방자치단체장 공약 이행 평가에서 공약 추진율 91%를 기록하며 4년 연속 최우수 'SA 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도 현장 중심 민생문제 해결, 주민서비스 개선 등의 성과에 힘입어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우승희 예비후보는 영암 출신으로 중앙에서 국회보좌관 실무 경험을 갖추고 일찌감치 정치역량을 인정받았다. 지난 2014년 최연소 전남도의원에 당선된 데 이어 2018년 재선에서는 80.5%라는 최다득표율을 기록한 바 있다. 2021년에는 전남도 공무원들이 뽑은 베스트도의원에 선정되었다. 더불어민주당 1급⁃2급 포상과 우수의원 등에 이름을 올리며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등을 역임하고 2022년 6.1 지방선거에서 제43대 영암군수에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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