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행정 전문가 출신 105인, 안민석 지지 선언… “경기교육 혁신 적임자”

교육공공성·AI미래교육 정책 공감 확산… “현장 이해와 실행력 갖춘 후보”

이미란기자 | 기사입력 2026/05/09 [20:11]

교육행정 전문가 출신 105인, 안민석 지지 선언… “경기교육 혁신 적임자”

교육공공성·AI미래교육 정책 공감 확산… “현장 이해와 실행력 갖춘 후보”

이미란기자 | 입력 : 2026/05/09 [20:11]

경기도 교육행정 전문가 출신 퇴직 공무원 105인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하며 경기교육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 교육행정 전문가 출신 경기도교육청 시니어 105인이 9일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 신문고뉴스

 

이들은 최근 발표한 지지선언문을 통해 “안민석 후보가 제시해 온 경기교육 정책 방향에 깊이 공감한다”며 적극적인 지지 의사를 밝혔다.

 

특히 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교육격차 해소, 인공지능(AI) 기반 미래교육체제 구축 등 주요 정책이 교육현장에서 오랜 기간 체감해 온 문제의식과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지지선언에는 경기도교육청에서 교육행정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 온 전직 교육행정 간부공무원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들은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정책으로 발전 가능한 방향성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경기교육이 직면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현장을 이해하고 정책을 실행할 수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교직원의 교육활동 지원과 행정 부담 경감 정책에 대해서도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들은 “학교 현장의 효율성과 교육의 질을 동시에 높이기 위해서는 실질적인 행정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안 후보의 정책은 교육현장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디지털 기반 학습환경 조성과 학생 맞춤형 교육 강화,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교육혁신 전략 역시 경기교육이 나아가야 할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교육행정 전문가들은 “안민석 후보의 교육정책은 경기교육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현실적이고 필요한 대안”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들은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안 후보가 경기도교육감으로 당선돼 경기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교육의 본질적 가치 회복과 미래교육 기반 구축을 위해 적극적인 지지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안민석 후보는 “20년 동안 국회 교육위원회 활동을 하며 대한민국 교육의 구조적 문제와 대안을 고민해 왔다”며 “학교 현장의 세부 문제 해결에는 오랜 경험을 가진 교육행정 선배들의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 학교 가는 일이 설렘이 되는 경기교육을 교육행정 선배들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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