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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바로세우기운동본부와 사법정의국민연대 등 시민단체들이 9일 연세대학교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연세재단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연세대학교 창립 141주년을 맞아 세브란스병원 허위 진단서로 승소한 죄 사죄하고 피해를 배상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한 고(故) 이장우 선생의 명예 회복과 업무상 재해 인정을 요구하며, 세브란스병원의 허위진단 의혹과 과거 재판 과정의 문제점도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연세대학교가 창립 141주년을 맞아 이제라도 진실 규명과 피해 회복에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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